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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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 관한 이야기

2019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 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유럽 축구 리그나 K리그에 관한 얘기들을 하겠지만 저는 특별히 아시안컵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 일단 2019년 AFC 아시안컵은 2년 뒤 UAE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이른 타이밍에 아시안컵에 대한 얘기를 하는지 의문을 품을 수도 있겠는데요. 바로 내일 모레 UAE 아부다비에서 2019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 조별 추첨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번 아시안컵부터는 월드컵 예선과 겸하게 되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월드컵 2차 예선에서부터 아시안컵 본선 진출 팀들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한 팀들이죠.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한 12개 팀들은 자동적으로 아시안

2015 아시안컵 결승 한국vs호주

1. 왼쪽윙어로 박주호를 출전 시킨것은 호주의 측면크로스를 봉쇄하겠다는 복안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의도대로 호주의 측면에서 올라오는 공격루트는 잘 막았지만 정작 실점은 중앙 미드필더가 형성하는 1차저지선이 열린게 빌미가 되었다는게 아이러니. 우루과이의 어느 감독이 축구는 짧은이불과 같아 머리를 덮으면 다리가 보이고 다리를 덮으면 머리가 보인다고 했다는데 그말 그대로. 웃기는게 압박이나 공격전개시에 패스 주고 받으며 들어가는 부분전술같은 요소들만 놓고 보면 아시안컵 기간동안 있었던 경기중엔 제일 괜찮았다는거. 슈틸리케 감독 말대로 이것이 축구다. 2. 스코어나 경기양상은 서로 죽어라 압박하며 맞다이로 싸우다가 아쉽게 진 딱 남아공 월드컵때 우루과이전이 떠오르는 경기였다. 어째 요즘들어 이런 경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축구 정말 잘했다.축구 잘 안보는데 오늘 보면서느낀 몇가지 1.손흥민은 진짜 에이스 다.이기려는 집념과 투지 멋지다.2.프로선수가 시합 중다리 쥐가 나는건그선수가 평소에 몸관리를 못한다는거라고 본다.수비에서도 몸싸움에서 밀리는건 프로 선수가 평소 몸관리를 못하는거라고 본다.3.이종격투기나 무술적 관점으로 본다면 시합중이나 훈련 중에 타인에의한 부상이 아닌 내가 몸을 잘 못 써서 오는 신호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결국 큰 무대나 시합에서 결정적 순간에 돌발부상이 되어 나온다.4.작은 미세한 몸의 신호와 변화에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는 그저 잠시 도와 주는것이다.훈련을 위해서 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를 차는건 더 큰 부상을 방치 하는것이다.5.프로 선수나

간과하면 안됩니다, 2019년 아시안컵 개최지- 한국이면 합니다. 우승 신호탄을 올리려면...

간과하면 안됩니다, 2019년 아시안컵 개최지- 한국이면 합니다. 우승 신호탄을 올리려면...

까마구둥지|2015년 2월 1일

우선 1년 2개월동안 자국대회를 위해 팀을 다져온 호주와 붙어 이정도의 투혼을 보여준 고작 4개월 된 우리 대표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 그게 진짜 호랑이죠. 팀이 무르익고 유망주 원톱자원이 속속 가세할 2019년대회는 무조건 우승입니다. 그런데 팀 경기력을 차치하고, 아시안컵의 탈환을 위한 신호탄으로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대회 개최라는 생각도 또다시 (또다시입니다) 강하게 든 대회였습니다. 호주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사실 2004년 중국대회에서도 강하게 든 생각이었지요. 어차피 이제는 80년대처럼 몇몇 강호만 제치면 쉽게 우승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평준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질 거구요. 17회 대회부터는 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참가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