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트레일러

포스트: 1926
Tags

Posts

1926 posts

"존 윅 3 : 파라벨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일

드디어 이 영화가 슬슬 개봉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1편이 워낙에 혜성같이 등장한 영화였었죠. 솔직히 한 줄 짜리 시놉시스인 "사람이 개의 복수를 한다" 라는 지점만 보고 다들 비웃었습니다만, 이제는 존 윅이 얼마나 강렬했는지 생각 해보면 정말 달라졌죠. 2편은 그 위상을 넘는 모습을 보여줬었고 말입니다. 사실 2편 덕분에 키아누 리브스는 정말 다시 흥행기를 밎이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이에 출연한 두 편이 짬처리 되어도 기대작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영화 극장에서 본 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어벤져스가 가지지 못한, 순수한 액션이라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마저도 사람 흥분되게 하는 모습이 있더군요.

"토이 스토리 4"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일

픽사 작품이 기대가 안 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굿 다이노 같이 이미 해외 평가가 그닥이었던 경우를 제외하면, 웬만한 작품들은 정말 다 괜찮았으니 말입니다. (카 시리즈 빼구요.) 솔직히 이 상황에서 이번 작품은 기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동안 매우 좋은 작품성을 계속해서 보여준 시리즈의 속편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별로 기대가 안 되더라는 겁니다. 3편에서 정말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굳이 속편이 또 나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왼쪽 뒤에 있는 저 턱 분리형 인형은 공포물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그럼 예고편 갑니다. 기묘하게도, 예고편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HBO 신작, "체르노빌"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30일

이 작품 예고편을 보면서 지금 현재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독하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금 옆 나라는 대체 어쩌자고 저러는가 하는 생각 입니다. 사실상 저 동네가 작살나고, 도시 하나로 모잘라서 주변 숲이 모두 방사능으로 뒤덮여서 붉은 숲이라는 엄청난 기형 생물체의 왕국이 생긴 판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무래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쯤 되면 더 덮어 놓고 전세계를 상대로 엿먹이는 거 아닌가 하는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좀 신경들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독하긴 하네요.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8일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를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약간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다루는 시기에 정말 지독한 사건이 있었고, 이 영화에는 그 이야기가 한 축으로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그 때문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이다 보니 적어도 망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정말 마고 로비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재기발랄하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