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29 posts
심리학책 마음이 답답할때 꺼내보는책 마음을다스리는글
심리학책 마음을다스리는글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책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는 상담을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쏟아진다고 하죠. 그나마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면 조금은 다행입니다. 간혹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상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경우엔 치료나 대응은 점점 늦어지게 됩니다. 직관적인 제목을 가진 심리학책 은 평소 무감각해진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신간도서입니다.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나 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친절하게 전해줍니다. 단순히 위로가 되는 글이 아니라.......

좋은시집추천 천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감동적인시
좋은시집추천 천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감동적인시 꼭 순서대로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있습니다. 출간된 순서대로 책장 속에 꽂아놓은 메리 올리버의 작품들이 제겐 무척 소중한데요. 아름다운 자연의 흐름처럼 이어진 표지의 이미지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메리 올리버의 책 속에서는 산문과 시를 번갈아 살펴볼 수 있었지만, 시를 더 많이 만나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장르의 경계는 불분명해도 좋을 정도로, 그저 글 속에 푹 빠져서 읽곤 했었는데요. 은 오직 그의 시만 담겨 있는 시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영어 원문과 번역 시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경이로움과 사랑이 담긴 시.......

에세이추천 단어의집 안희연 좋은글귀가 담긴 위로책
에세이추천 단어의집 안희연 좋은글귀가 담긴 위로책 여러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모르던 우리말이나 단어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새삼 경험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익숙했던 단어들도 새롭게 보이게 하는 작가의 손길을 만나기도 하죠. 시인의 산문은 그런 면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좋은 글귀들과 빛나는 언어를 유독 많이, 발견하게 되거든요. 이 책의 주인은 '단어' 입니다 안희연 시인의 에세이 에는 독특한 부제가 달려 있었습니다.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 저절로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는 문장이지 않나요? 아름다운 글을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을 한 문장으로.......

한국단편소설 오로라 최진영 좋은책구절 소설추천
한국단편소설 오로라 최진영 좋은책구절 소설추천 최진영 작가라는 이름은 저에겐 이렇게 다가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가듯 나올 때마다 읽어야 하는 소설. 다른 책들보다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아른대는 소설. 신작인 를 샀습니다. 분량이 아주 적은 단편소설이었지만 어째요, 읽어야죠. 늘 그렇듯이 많은 기대를 하고 읽어보았습니다.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책의 부제였던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가 보입니다. 띠지를 열면 숨겨진 문장이 보이지요. '사랑을 감출 수 없어요.' 짧은 소설이라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지만 소설의 내용을 축약하는 표지입니다. 최진영 작가가 제주살이를 시작하면서 늘 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