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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구 여행 #2) 푸른 바다속으로 빠져들 것 같아! 부산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부산국제영화제의 도시. 해운대 영화의 거리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해운대 12경'을 선정해서 주요 관광지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이 청사포 지역이 부산에서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 일출을 제대로 보라고 이렇게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저 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마치 바다 위에 서있는 듯한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곡선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전망대였는데요. 청사포 마을의 수호신으로 전해지는 푸른 용을 형상화해서 디자인했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높이가 20m, 길이가 72.5m에 달하는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끝부분에는 일부러 강화유리로 투.......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9)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군산시간여행마을>
군산시가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잡은 테마는 바로 '시간여행' 입니다.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군산이기 때문에 이 시간여행은 근대로 가는 여행이 되겠습니다. 군산시에서는 이곳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하는 열정의 도시 군산을 돌아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리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군산시간여행마을은 특정한 마을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산시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근대문화유산들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도보 여행길이 바로 '군산시간여행마을' 입니다. 위에 안내가 되어있는 지도의 분.......

2013 JIFF 영화 결산
내용이나 느낌 다 까먹기 전에 간단하게 영화 제목과 감상 남김. 이틀 동안 영화 4개 봤는데 뭐 4개 다 좋았다고는 솔직하게 말할 수 없고(대놓고 숙면을 취한 영화도 있었으니...뭐 그런 걸 다 영화제의 묘미라고 치면 재밌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다 돌아옴. 3년째 전주국제영화제 방문 중인데 뭐 그러다보니 영화의거리는 너무 익숙하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다 알겠고. 지도 같은 거 굳이 보지도 않으면서 돌아다님. 우헬헬헬. 첫번째 영화. 계급관계 (4/27 14시 전주시네마 1관에서 관람) 사진은 구글링했는데 그냥 JIFF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 그대로 구글에 뜬 것 같다. 여튼. 첫 영화였는데 둘 다 내려가는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다 흑백에 심심한 연출 겸 엄청난 양의 대사 압박에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