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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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3 - 그냥 바로 다 죽는다

이건 뭐 압축기 수준으로 갈아버리네요 --; 마레까지 전염되었습니다. 다정함을 표현!! 오버로드 3기 7화는 대분묘에 침입하는 워커들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직 분묘의 입구에서 모험의 성과를 기대하거나, 입구에서 미끼로 뿌린 보물상자를 발견해 기뻐하고 또 첫번째 몬스터로 그냥 하급 스켈레톤들이 튀어나오자 어이없어하면서 "이 던전은 주인이란게 아예 없나봐"라고 웃어넘길 때 물러났으면 좋았겠지만…. 한편 모몬의 역할을 판도라액터에게 맡기고 오랜만에 나자릭에 돌아온 아인즈. 알베도의 환영을 받으며 현재 대분묘에 침입한 워커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짧게 말합니다. "한놈도 무사히 돌려보내지 마라." 그리고….

오버로드3 - 판타지풍 트루먼쇼?

오버로드3 - 판타지풍 트루먼쇼?

3기의 카르네 마을편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오버액션이 유행해도 펭귄 에클레어의 평가는 최악이더라 ㅠ 오버로드 3기 5화에서 카르네마을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용한 밤 갑자기 트롤 군단이 습격해와 마을 사람들과 오우거 군단이 일치단결하여 맞서지만 반대편에서 다른 트롤 한마리가 난입해오는 바람에 후방에 있던 엔리와 운필레아가 임기응변으로 맞서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엔리가 구원을 부르러간 사이 혼자 남은 운필레아가 결국 위기에 처하지만 멋지게 나타난 루프스레기나가 한방에 막아내며 다음컷 넘어가는 사이 바로 트롤을 구운 햄버거로 만들어놓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지요. 그렇게 사건은 무사히 해결되었지만…. 하지만 이 모든게 결국 하나의 연극. 카르네를 습격한 거인들의

오버로드3 - 왕창 혼나는 루푸스레기나

오버로드3 - 왕창 혼나는 루푸스레기나

새디스트가 고작 1화만에 풀죽은 강아지(?)가 되버렸습니다. 어린 엘프 희롱 장면과 알베도의 자세 교육. "루푸스레기나!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 오버로드 3기 4화는 제목대로 오프닝 나오기도 전부터 루푸스레기나가 아인즈에게 왕창 혼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바로 지난화까지만 해도 카르네 마을을 내려다보며 다 불타면 좋겠다고 여유부리던 루푸스레기나지만 유리의 의해 불려가자마자 대머리해골CEO가 1대1로 직접 담궈버리니 바로 풀죽은 강아지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데요. 숲속의 몬스터 두 마리에 대한 보고를 마음대로 빼먹은데 대해 '보고, 연락, 상담'의 조직의 기본이 안되었다며 진짜 열받은 아인즈가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도 질타할

오버로드 3기 - "저건 위험하니까 절대 말걸지 마"

오버로드 3기 - "저건 위험하니까 절대 말걸지 마"

새디스트 워울프 메이드 아가씨의 분량이 확 늘어났습니다. 오버로드 3기의 초반부는 여전히 엔리 에모트 양과 카르네 마을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망쳐온 꼬마 고블린군에게 마을의 위기를 알게 된 엔리가 에란텔의 모험자 조합에 의뢰하러 갔을 때 나베랄과 첫 만남을 갖는데요. 다짜고짜 '벌레같은 X' 소리를 들었지만 루푸스레기나처럼 미인이라고 솔직히 감탄하는 엔리에게 순간 말이 막힌 나베랄은 솔직하게 '고맙습니다'라고 예를 표하지요. 원작서는 드물게도 나베랄이 당황했다고 나왔지만 여기서는 그냥 뚱~하게 넘어간건 약간 아쉬웠지만요. "방금 전 루푸스레기나라는 여자 말야, 그건 위험하다. 절대로 가까이 가거나 말 걸지 마라? 널 생각해서 해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