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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쿠오카 여행기 - 6. 벳부 지옥순례 마지막 (4)
벳부 지옥순례를 하다 보면 다양한 동물 및 파충류(?) 를 볼 수 있습니다..-_-.. 코끼리에 하마에 무려 악어까지 키우는군요.. 오니야마지고쿠인가요?? -_-.. 악어가 참 무서운 파충류인데.. 저렇게 물 속에 있는 것을 보니 편안해 보이더군요..-_-.. 봄인데 후쿠오카 날씨는 너무 따듯해서..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시로이케지고쿵 들렸습니다만.. 뭐가 특이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 5분정도 내려가서 피지옥 앞에 내리면, 두 군데 지옥을 더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는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곳이고, 그런 곳들이 가까운 곳에 모여 있다는 것이 조금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겠네요.. 7군데(?) 지옥을 다 돌아보고, 유후인으로 가기 위해서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점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5. 벳부 지옥순례 시작 (3)
벳부 지옥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_-.. 지난 번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벳부 자체가 유후인에 비해서 지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지옥순례라고 하지만 딱히 새로운 것은 없긴 합니다.. 다만 유후인에 하루를 온전히 쓰기 조금 아쉬운, 온천에 관심 없는 분이라면, 오전에 벳부, 오후에 유후인을 들렸다가,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오는 것은 추천입니다.. 벳부 지옥순례를 하게 되면, 벳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한 20분정도 올라가서 우미지고쿠 쪽에서 내리게 되는데, 그 근처에서 5군데 지옥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로 내려가서 2군데 지옥을 더 보게 됩니다.. 지옥마다 확실히 컨셉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벳부를 가더라도 지옥순례를 할 것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4. 벳부 지옥순례 시작 (2)
벳부 지옥순례는 계속됩니다.. 사실 벳부라는 곳이 과거에는 온천으로 정말 유명하였으나, 현재는 유후인에 어느정도 그 명성을 내어 준 감이 있긴 합니다.. 온천을 갈 것도 아니고 해서 딱히 볼만한 곳도 없는데, 사람들이 지옥순례를 한다고 해서 저도 한 번 따라 가 본 수준입니다.. 대머리지옥인 것 같은데.. 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회색빛을 띄고 있는 것 빼고는 별다른게 없습니다..-_-.. 다음은 산 지옥입니다.. 야마지고쿠라고도 하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마와 낙타, 코끼리 등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물원도 아닌 곳에서 저 큰 동물을 키운다는게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하마느님 포스는 쩔었습니다.. 다만 내가 왜 여기서 하마를 보고 있나 라는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1. 다시 일본, 목적지는 후쿠오카..
네 번째 일본 여행지는 후쿠오카입니다. 며칠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하루 휴가를 쓰고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1년 9월에 오사카, 2011년 11월에 큐슈, 2012년 1월에 오사카, 2012년 3월(?) 에 큐슈.. 그리고 2012년 8월 22일부터 친구들과 오사카를, 9월 29일 추석 연휴에 다시 오사카를 갑니다..(.......) 왜 저렇게 자주 가는 건지..원.. 집에 프린트가 동생 방에 있기 때문에, 여행 가기 전 날 회사에 조금 늦게까지 남아서 정보를 찾았습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한 7~8km 정도 되는데, 저 정도 시간에 온 것을 보니 금요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_-.. 아마 연휴에 하루 더 쉬고 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