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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2 - 아소산으로 향하다
쿠마모토성 관람을 마치고 쿠마모토역으로 가기 위해 노면전차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쿠마모토역 방향으로 가는 차는 시간표가 지났는데도 안오고 다른 방향으로 가는 차만 두 대가 지나가는군요(...). 다음 일정으로 이어지는 열차 시간까지 맞추려면 시간이 꽤 빡빡한 상황에서 그러니 머리가 절로 지끈지끈 아팠습니다;; 위 사진처럼 행선지가 안내되는 차를 탈 경우 쿠마모토역이 아닌 카미쿠마모토역 앞으로 갑니다(...) 쿠마모토 노면전차 노선도. 붉은색이 A계통(타사키바시-쿠마모토역 앞-카라시마쵸-쿠마모토성-스이젠지-켄군마치), 푸른색이 B계통(카라시마쵸-켄군마치는 동일, 카라시마쵸-울산마치-카미쿠마모토역 앞)입니다. 쿠마모토 노면전차 안내. 요금은 1회 150(성인) / 80(어린이)엔. 승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11 - 쿠마모토성 #02
게으르니즘과 귀차니즘, 시간없음의 3대 콤보(-_-)로 한달만에 여행기가 계속됩니다;; 이 페이스면 언제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ㅠㅠ 어쨌든 여행기 본편을 시작합니다. 우토야구라로 들어갑니다. 우선 밖에서 찍은 우토야구라의 사진입니다. 윗 사진에 나온 건물이 우토야구라이고 왼쪽은 우토야구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와 회랑 건물입니다. 우토야구라를 좀 더 당겨서 찍은 사진 한장 추가. 우토야구라는 쿠마모토성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다층 성루로 겉보기엔 3층이지만 실제 내부는 5층, 지하 1층의 구조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입간판 사진으로 대신. 우토야구라란 이름에 대해서는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가 있는데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당시 성주였던 카토 키요마사(가등청정)가 근처 우토성 성

2011. 11. 기타큐슈 여행 - 6. 사라쿠라 산의 야경...100만불의 야경..
모지코 항으로 돌아와서 다시 고쿠라행 열차를 탑니다.. 몸이 젖어서 호텔에서 잠깐 쉬고,사라쿠라 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파노라마 비슷한 기능으로 찍은 모지코 역의 사진입니다..이 기능 처음 써 보는 건데..나름 사진 깔끔하게 나오더군요.. 15분 정도 지나서 고쿠라역에 도착했습니다..비가 그쳐서 더 이상 우산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고쿠라 역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시로야가 보이네요.. 저도 얼른 내려가서 빵을 몇 개 샀습니다..보통 하나에 100엔 +- 정도 하는데..바로 구운 것은 아니지만 맛은 참 좋습니다.. 일본은 어디가도 빵은 참 잘 굽는 것 같아요..오사카도 그렇고, 고베도 그렇고.. 적당히 빵으로 허기를 떼우고..숙소에서 1시간정도 쉬고 나서 사라쿠라 산으로 향합니다.

2011. 11. 키타큐슈 여행 - 5. 비오는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는 모지코 바로 건너편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시모노세키 조약 정도는 한 번 들어봤을 법 한데..그 이외에는 딱히 이름을 들어보기 힘들 수도 있는,그런 동네입니다.. 시모노세키에 내려서 조금 걷다 보니,이런 복어 동상이 나오더군요.. 참 탐스럽게 생겼습니다..-_-..그래봤자 저거 다 공기........ 시모노세키 관광 안내도입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볼 거리가 많은 동네는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모지코 - 시모노세키 합해서 반나절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빨간 색으로 칠해진 아사카 신사에 갔습니다.. 이후에 갔던 후지미이나리타이샤 와는 규모가 비교도 안되지만..그래도 온통 빨간색인 것이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