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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九州) 여행 prologue
1월 14일(수요일)부터 어제 1월 20일(화요일)까지 일주일간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금 연재 중인 타치바나 난케이의 여행기와 겹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서 간략하게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큐슈는 일본을 이루는 큰 네 개의 섬 중에 서남단에 위치한 섬입니다.동북쪽으로 보이는 두개의 땅덩어리가 혼슈(위)와 시코쿠(아래).이번 여행은 지도에서 보이듯이 세 도시가 각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이 첫 일본 여행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여행 계획은 저 삼각형의 각 변이 뻗어나가는 방향으로 세 구역으로 나눠서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라도, 이키츠키, 대마도와 고토열도, 그리고 오키나와까지 포함되는 서쪽 구역.시마바라, 아마쿠사, 카고시마가 포함되는 남쪽 구역.그리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21 - 항구도시 나가사키 Part.1 데지마 #02
토루코라이스로 점심을 먹은뒤 데지마의 나머지 부분을 둘러봤습니다. 1859년 데지마의 네덜란드 상관이 폐지된 뒤 영사관이 설치되고 1866년엔 나가사키 외국인 거류지가 되었는데 그 때의 번지 경계표입니다. 네덜란드 상관에서 의사로 일했던 지볼트가 네덜란드로 보낸 260종의 식물 중 라이덴 대학교 식물원에 있던 식물을 일본-네덜란드 교류 400주년 기념으로 귀국시켰다는 기념비와 역시 상관에서 의사로 일했던 캠퍼, 튠베리 기념비입니다. 데지마 입구에 있던 출입금지령 비문 및 당시 데지마의 범위, 또 다른 번지 경계석입니다. 1798년 데지마 서측을 태운 대화재 이후 방화용 저수지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바깥을 둘러보고 다시 데지마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건물에 들어갔습니다(어떤 건물인지

2011년 8월 북큐슈 여행기 20 - 항구도시 나가사키 Part.1 데지마 #01
어쩌다보니 매우 오랜만에 연재하게 됐습니다(...) 이거 올해 다녀온것도 써야 되는데 언제 이걸 끝내려나요 orz 하여튼 나가사키역을 나와 노면전차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육교를 건너 길 가운데에 있는 노면전차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그 전에 나가사키역 구내의 관광안내소에서 노면전차 1일권을 먼저 샀습니다. 1회 승차 120엔이고 1일권이 500엔이므로 5번만 타면 남는 장사입니다 ㅋㅋㅋ 1일권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데지마로 가기 위해선 맨 위 사진에 나온 승강장 중 왼쪽의 전차가 없는 빈 승강장에서 타야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표지판을 보면 왼쪽 방향은 숫자와 다음 정류장이 다르게 나와 있는데 전차 앞에 행선지와 운행계통이 숫자와 색으로 표시된 행선막을 보고 타야됩니다
큐슈여행보고 2 九州旅行の報告(2)
경험과 실패를 통해 얻어낸, 여행책에 나와 있지 않던 큐슈여행의 팁 몇 가지. 1. 큐슈의 시내버스, 노면전차에서는 거스름돈을 내 주지 않는다. - 대신 버스 내에서 동전과 지폐 모두 환전이 가능하다. 요금 내는 곳에 직접 넣어버리면 그 순간 계산이 끝나버리고 기사 아저씨와 서로 당황한 얼굴을 마주하게 되므로.. 주의해서 환전하는 곳에 돈을 잘 집어넣도록 하자. 시간은 좀 걸리지만 아무도 화내지 않는다. 2. 후쿠오카 시내의 관광 스폿을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지하철보다 버스내에서 버스 1일 패스권을 구입하는 것이 Best. - 인당 600엔으로 지정 범위 내의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사이드에서부터 후쿠오카타워(모모치해변)까지 대부분의 관광 스폿을 다닐 수 있고, 혹시 잘못 타더라도 몇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