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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김창수"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궁금하기는 한데, 기대가 크지는 않은 상황이네요.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그래, 가족> 고달픈 현실고발과 가족의 의미
디즈니의 한국 배급 첫 번째 작품인 가족 드라마 영화 VIP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낯익은 배우와 가수의 실제 모습을 로비에서 조금 확인한 후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호적상만 가족인 각자도생 3남매 앞에 갑자기 출연한 어린 막내 동생이란 화끈한 도입부에 이어 조금씩 가족이란 의미를 찾아가는 다소 단순하고 익숙한 스토리 라인이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치열하고 치사한 도시의 흙수저 삶을 맨몸으로 겪고 있는 성인 3남매와 큰 대비를 이루는 심한 사투리 말투의 토속적이고 순박한 그러면서 철은 더 든 시골 꼬마의 조우라는 뻔하지만 시대상을 반영한 각박한 현실에 대한 시사성은 단조롭지만은 않은 가족 드라마의 범주를 확대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이요원, 정만식 등 노련한 중견배우들에
![[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10/05/b0016950_57f467e12431d.jpg)
[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아수라를 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후기들을 보니 다들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서 안 볼려고 했다가무한도전도 재밌게 봤고이 정도 배우들이 나오면 재미 없어도 볼만할 거라고 생각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이런 느와르 장르의 영화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스토리도 중요하지만분위기와 액션 이라고 생각하는데아수라는 분위기 좋았으며 액션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돌돔을 사줬더니 매운탕을 끓여놨다"라는 댓글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는 다 좋았고주지훈의 연기가 특히 좋았습니다.별로 관심없는 배우라서 처음 나올때는 알아보지도 못 했지만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정우성 연기는 살짝 아쉬웠고곽도원, 김원해, 황정민은 역시 늘 하던대로 잘 합니다.

영화 아수라
CGV 용산에서 개봉하면 박스오피스 1위가 확실시되는 영화 아수라를 보고 왔다.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주연급 배우 네 명이 캐스팅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아수라는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을 가진 불교의 신이고 괴로움과 싸움이 끊이지 않는 세계인 아수라도(阿修羅道)의 왕이기도 하다. 영화 제목 아수라는 왕을 의미하는 사전적 의미의 아수라가 아니라 아수라가 사는 세계인 아수라도 또는 아수라장(阿修羅場)의 의미로 보면 될 것 같다. 영화의 영어 제목의 부제 The City of Madness 역시 광기가 넘치는 도시, 아수라도를 지칭하고 있다. 영화 아수라는 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신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