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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신작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쏘우 시리즈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제 블로그를 오래 봐 오신 분들이라면 감이 잡히실 듯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공포영화를 기피하는 제 1 요인중 하나라고 말을 해야 할 정도로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기피하는 그 이전 요인에는 사탄의 인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중학생때 쏘우를 친구때문에 억지로 보고 나서 공포 영화에서 더 멀리 떨어지게 된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쇼크틸 유드롭이 프로듀서 마크 버그와 오렌 쿨스와 가진 인터뷰 에서였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쏘우를 만들었던 제임스 완과 리 워넬 두 사람은 [쏘우] 개봉 당시 쏘우의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고, 이후 자신들의 작품

퍼슨 언노운, 감금된 사람들의 익숙한 스릴러
각본가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만들어 낸 충격적 미스터리! 이유없이 감금된 사람들, 24시간 그들의 모든 것이 감시당하고 있다. 옆 사람을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충격적 생존게임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절름발이가 범인이다”라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을 탄생시킨 맥쿼리가 이번에는 24시간 생중계되는 죽음의 생존 게임을 만들었다. 24시간 모든 것이 감시되고 있는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에 의해 선별되어 간다. 과연 끝까지 살아 남는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배후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까? 여러 명의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는 채 다양한 사람들이 평온한 마을로 납치된다. 겉으로 평온해 보이는 이 마을은 바깥 세상과는 철저

간이 쪼그라드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컨저링'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 '컨저링'. 공포영화는 가급적 피하는 편인데, 하도 잘 만들어졌다길래 궁금증을 참지 못한 영화입니다. 더운 여름도 아니고 서늘한 가을에 상륙한 공포 영화가 식스센스를 제치고 14년만에 한국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에 등극했다고 해요. 아마 이 영화를 여름에 개봉했다면? 무더위쯤은 그대로 날려버리고도 남았을 겁니다. *** 스포일러 좀 있습니다만, 영화관람에 큰 지장은 없을듯요. 이것은 해외판 컨저링 포스터입니다. 우리나라판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하얀 바탕에 큰 글씨로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고 써있는데, 무서운 장면이 없기는 개뿔... '잔인한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겁니다. 대충 컨저링이 어떤 내용인가를 궁금해하신다면, 공포

쏘우 + 파라노말액티비티 = 인시디어스
Insidious.2010 예전에는 고어물이나 무삭제판만을 굳이 찾아서 즐겨보던 아이었으나 요새는 겁이 많아져서 혼자 집에서 공포영화한편 보는일이 없는데 주변의 추천도 있고 대낮에 날이 너무 밝기도 해서 한번 볼까 해서 보게된 인시디어스.(하지만 결국 이일저일 생겨서 실제 보게된건 한밤중이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오렌펠리와 쏘우의 제임스완이 함께 만들었다고 화제가 되었다는데 사실 난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쏘우를 상당히 싫어한다... 역시나 이영화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보고나니 영 잘만든건 아니더라도 보통이상은 했다고 생각은 들지만.. 꼭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쏘우를 섞어 놓은듯한 영화였다. 중간부터 아무 설명없이 형제아이 두명이 나오지도 않는등 상당히 허술해 빠진 전개에 비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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