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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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기대한만큼은 나와준 첩보액션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9일

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하정우 한석규전지현 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상황들을 첩보액션적인 요소로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 역시배제할수 없는 가

자신만의 리듬을 체득한 자유로운 광대 <베를린> 하정우

자신만의 리듬을 체득한 자유로운 광대 <베를린> 하정우

루시드레인|2013년 3월 7일

이렇게 개봉일이 조금 흘러 하는 인터뷰는 개봉 일에 맞춰서 하는 인터뷰와는 사뭇 다르겠죠? 처음이에요. 개봉 4주차에 인터뷰를 하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도리어 얘기할 ‘꺼리’가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얘기를 꼭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잖아요. 언젠가 를 두고 “나는 이 영화를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딸이 있고 부인은 한국에 돈 벌러 간 평범한 옌볜의 택시기사 이야기”라고요. 그 말은 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 멜로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아요. 사람들이 가장 흥미와 공감을 느끼는 부분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

<베를린> 우리도 자랑할 액션 영화가 생겼네

<베를린> 우리도 자랑할 액션 영화가 생겼네

감각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을 보고 왔다. 같이 보기로 한 분의 사정상 미뤄진게 결국 예매 기한 마지막이 되어 급히 개봉 3주도 넘어서 보게 된 것이다. 그동안 평단의 호평과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꽂혀있어 상당히 궁금해하고 있었다. 아무튼 숨가쁜 충탄세례가 초반부터 터지고, 겁나는 육탄 액션에 맞춰 사정없이 배경음악은 퍼쿠션(타악기)을 때려주니, 이미 그 흥분도는 급상승으로 뛰었다. '이거 서두부터 화끈한데!' 하며 정신이 번뜩났다.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남한과 북한 그 외에 다국적으로 비밀요원들의 첩보전이 그물망으로 엮여가고, 주인공 '표종성' 하정우와 '련정희' 전지현 부부 요원의 드라마가 얽혀져 사실 내용적으로는 과하게 무겁고 복잡한 감이 들었다. 그러나

멋진 하루(2008)_될 성부른 찌질남의 치명적인 매력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3일

멋진 하루(2008)/이윤기 감독/전도연 하정우 주연 2011.2.12.시네마테크 관람 개봉된 지 한참 지나서 극장에서 볼 기회가 있어 보게 되었다. 왜 못봤었는지 후회될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이렇게 잔잔한 멜로 영화, 특히 한국 멜로 영화를 많이 본 편이 아닌데...기억에 남는 게 봄날은 간다, 와니와 준하, 동감 뭐 그런 정도. 멜로 중에 순위권에 당당히 입성한 영화다. 이렇게 스킨십 한 번 안나오는 작품들이 나에겐 더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그런지 몰라도 연애감정 둔하기로 소문난 나인데 희수 마음이 어떤 건지 다 느껴졌다. 그게 너무 신기했다. 로맨틱 코메디도 아닌 것이, 실상 두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비춰보면 시궁창 그 자체라 한숨이 나와야 하는 게 정상인데 옛 연인이 함께 보내는 하루에 설레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