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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posts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와글 와글...
9월 14일로 먼저 거슬러 올라 가서 글을 쓰기 시작합시다. 9월 14일.. 최동원 선수가 이 세상을 뜬 날이지요.... ▶◀ 그곳에서는 장효조 선수와 더불어 같이 야구를 하고 계실까요? 이창섭 기자님은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최동원 선수의 활약상 중 단연 백미는 '1984년 한국시리즈'다. 롯데팬들에게 진정한 '가을의 전설'을 선사한 시간.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최동원의 전설'이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며칠 전 ESPN에서는 양키스의 CC 사바시아를 두고, "1선발과 에이스는 다르다"는 말을 했다. 단순히 선발진 중 맨 처음 나오는 선수와 비교해 팀을 이끌고 가는 에이스는 특별하다는 뜻이다. 최동원 선수가 그랬다.최동원 선수 관련 글을 적었을 당시, '최동원이 보여준 8년은 샌디 코팩스의 위대한 6년과

최동원 메이저리그 로스터 보장 계약이 스플릿 계약?
메이저리그 로스터(active roster)를 보장받는 계약을 한 최동원의 81년 메이저리그 계약이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날조된 내용이 인터넷에 퍼져 있는 실정이다.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Junghwan과 또 다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김형준이 스플릿 계약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까지 하고 있는 기자마저 그렇게 해석했으니, 권위에 굴종하는 태도가 생리현상처럼 작동하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들의 의견은 진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5년 계약을 제시" 최동원과 블루제이스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칭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이 스플릿 계약이라고 확신했던 것은 계약서의 연봉조항 때문이
[관전평]2012년 8월 25일 기아VS한화
기아 3연승이네요 ㅎㅎ 기나긴 연패를 끊고 드뎌 다시 올라갈 준비를 하는 우리의 타이거즈 ㅎ 두산이 점점 내려오고 있으니 조금씩 4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 선동렬감독의 발언때문일까요? 선동렬감독이 LCK (이범호 최희섭 김상현) 타선라인에 미련을 두지않겟다. 몇몇 선수들이 하는야구로는 길게 갈수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발언을 한것 같은데요 기아 타자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앗나 싶네요 ㅎ 그리고 역시 기아가 이기려면 이용규-김선빈 이 두타자가 출루율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줘서 기아가 이길수 있엇다고 생각해요 ㅎ 또 간간이 터져주는 이적생 조영훈의 홈런 ㅎㅎ 조영훈선수 기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ㅎ 기아야 이대로 쭉쭉치고 올라가서 두산내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