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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posts악령의 수녀원 (The Devil's Doorway.2018)
2018년에 ‘에이슬린 클락’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 내용은 1960년에 막달레나 수녀원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바티칸에서 ‘토마스 라일리’ 신부와 ‘존 스턴’ 신부가 파견되었고. 토마스 신부의 주도 하에 존 신부가 캠코더로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는데, 조사 과정에서 지하실에 감금된 16살의 소녀가 악마에게 빙의된 채 임신한 상태인 것을 알게 되고, 수녀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본작은 파운드 풋티지 장르의 영화로 배경이 1960년대라서 CCTV의 개념이 없어서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된 영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블레어 윗치처럼 작중 인물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다
마라 (Mara.2018)
2018년에 ‘클라이브 톤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클라이브 톤지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내용은 남편인 ‘매튜’가 한밤중에 자다가 갑자기 죽어서 범인으로 지목된 아내 ‘헬레나’가 정신병원에 갇힌 뒤, 그 사건을 맡은 범죄 심리학자 ‘케이트 풀러’가 매튜가 생전에 수면 마비 증상. 통칭 가위눌림에 시달려 수면 장애 모임에 자주 갔다는 사실을 알고 조사하러 갔다가, 그게 실은 태초부터 존재해 온 ‘마라’라는 잠의 악령에 의한 주살이고. 그 저주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케이트 본인도 마라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잠들면 잠의 악령한테 살해당한다는 설정만 놓고 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어 나이트메어 엘름 스트리트(1984)’를 떠오르지만, 실제
마하칼 (Mahakaal.1994)
1994년에 ‘시얌 람제이’, ‘툴시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원제는 ‘마하칼’. 영제는 ‘더 몬스터’다. (시얌 람제이와 툴시 람제이 감독은 형제 관계이고 인도 영화계에서 잘 알려진 람제이가(家)의 7형제 일원들이다) 내용은 대학생 ‘씨마’가 칼날이 달린 장갑을 끼고 얼굴에 화상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공격당하는 악몽을 꿨다가 잠에서 깨고 보니 팔에 칼날에 베인 상처가 남아 있는 이상한 체험을 한 뒤. 현직 경찰관을 아버지로 둔 같은 학교 친구 ‘아니타’에게 상담을 했는데. 주변 사람이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결국 꿈 속에서 괴한에게 살해당해 현실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호러 영화 ‘어 나이트메어 온 엘름
드라큘라(Dracula.1999)
1999년에 ‘부샨 랄’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뱀술사 ‘압둘라’가 피리를 불어 뱀을 인간 여자로 변신시켜 그녀를 매혹하여 뱀의 보석 ‘나그마니’를 입수했는데, 그 보석을 얻은 장소가 공동묘지이고 그 근방에 있는 저택이 ‘드라큘라 타쿠르’의 것이라, 휴식을 방해 받은 드라큘라 타쿠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불청객들을 하나 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나그마니를 소유하거나 그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낸 사람들도 죄다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 드라큘라는 브람 스토커의 소설 원작 흡혈귀 영화 ‘드라큘라’와 영문 스펠링이 동일하다. 드라큘라는 보통 신분의 경칭을 써서, ‘드라큘라 백작’이라고 부르고. 본작에서는 ‘드라큘라 타쿠르’라 부르는데 여기서 타쿠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