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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후기

[모바일]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후기

몇주전인가 새로 나온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라는 게임을 설치해서 했습니다. 스타워즈 캐릭터를 이용한 실시간 대전 게임입니다. 여러 게임 화면을 찍어 봤습니다. 롤처럼 AOS 형식의 게임이며훈련장에서 컴퓨터와 연습이 가능하고제국과 연합의 각각의 리더에 맞는 덱으로 전투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들 레벨업이 가능하며 카드를 사서 덱을 업그레이드하는 게임입니다.실시간 대전만이 컨텐츠라서 저는 몇판 하다가 삭제했는데컨트롤하면서 상대방을 잡는 게임 좋아하시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쟁이 심한 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 지웠습니다.덱마다 특징이 있어서 본인의 게임 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좋은 그래픽에 스타워즈 캐릭터들이 나와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1:1로 실시간 대전 좋아하신다면 추천

[모바일]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후기 (스포있음)

[모바일]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후기 (스포있음)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2편이 나왔길래1편을 잠깐 했다가 엔딩을 못 봤어서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아래에 엔딩 스포가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면 안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게임은 터치, 드래그 형식으로 엄마 몰래 게임기를 찾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30 스테이지까지 있으며 웃음이 나오는 소소한 장면들이 많으며크게 어렵지 않아 금방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30스테이지까지 깨면 엔딩이 나오는데게임을 계속 하다가 위 사진처럼 계속 계속 게임을 하다가 1000일이 되고 가족들을 껴안고 끝납니다. 너무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과 함께 하라는 소소한 교훈을 주면서 끝나네요 ㅎㅎㅎ

내추럴 시티 (2003)

내추럴 시티 (2003)

멧가비|2016년 12월 30일

SF 사이버펑크 장르에 한국식 멜로를 도입한 자체는 흥미롭다. 흔히 한국식 장르를 두고, 메디컬물은 의사가 연애하고 수사물은 경찰이 연애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한국식 SF라면 안드로이드와 연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그걸 다루는 방식이지. 기본적인 플롯은 [블레이드 러너]를 뒤집으며 시작하지만 '심심이' 수준의 인공지능 뿐인 로봇을 인간이 사랑한다는 것부터가 껍데기만 있지 내실이 없는 공허한 로맨스이며, 로맨스의 중심인 R과 리아의 캐릭터부터가 불분명하다. 시놉시스가 무색하게 그 사이에 낀 시온은 삼각관계의 희생양인 건지 아니면 그냥 깃발 뺏기의 깃발 역할일 뿐인지도 모호하다. 캐릭터들이 존재는 하지만 기능하지 않는다. [공각기동대]의 '고스트'와 '의체'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2016)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2016)

멧가비|2016년 12월 28일

[새로운 희망]의 도입부에 간단하게 서술되었던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친 반군 첩보원". 사실상 영화는 이 한 줄에서 시작된 셈이다. 거기에 더해, 이젠 정사(正史) 외로 분류되는 비디오 게임 [스타워즈: 다크 포스]의 카일 카탄과 잰 오르스의 설정을 적당히 재해석한 이야기. 비유하자면 이렇다. 우선은 클래식과 프리퀄 삼부작을 잇는 물렁뼈 역할을 하는 영화다. 두 파트의 삼부작이 결국 한 줄기의 이야기임을 새삼 실감하게 해주는 역할. 그런가하면 단지 물렁뼈에서 그치는 대신 이야기는 두개골처럼 단단하다. 단순한 선과 악의 대결에서 벗어나, 반군 요원들도 전쟁 윤리에 대해 자문하는 등 좀 더 깊이있는 전쟁 서사로 진화한다. 모두가 잘 아는 영웅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국군의 데스 스타에 한 방을 날려 넣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