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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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2013)

★★★★☆ 나인(2013)

落墮rakuda|2013년 7월 7일

나인을 다 감상한지는 몇주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미루다보니 그 사이에 구가의 서 마저도 다 보고 말았다. 그래서 디테일적인 내용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개인적인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 것 같다.(사실 내용도 세세하게 다 기억이 나질 않아서 더 그렇다.) 이 작품을 만든 사람들이 의 제작진이라는 이야기에 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작품을 보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이라는 드라마 신선하고 재미있다. 볼 가치는 충분하다.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시간여행이라는 구태의연한 주제를 가지고도 이런 작품을 '또' 만들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 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나인

그랑자트의 나비|2013년 6월 5일

향이 타는 삼십 분 동안만 이십 년 전 오늘로 돌아갈 수 있다. 향은 죽음과 제사를 상기시킨다. 과거가 바뀌면 현실도 바뀐다. 그렇게 바뀐 여러 번의 생은 한 인물 속에 켜켜이 쌓인다. 그 사실을 각성한 인물들에겐 예전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몇 겹으로 남아 있다. 마치 전생의 기억처럼. 속 세상은 거의 마지막까지 운명론적 세계관에 따라 움직인다. 다우주엔 관심이 없다. 인물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분화하지 않는다. 반드시 동일 인물로 수렴한다. 여러 개의 우주에서 여러 명의 내가 존재할 가능성은 애초 에선 다루지 않는 문제다. 과거와 현재가 긴밀히 맞물리며 삶이 수차례 바뀌어도 인물들의 궁극적인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죽음은 단지 몇 시간 뒤로 미뤄졌을 뿐이고

<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로맨스가 필요해> 연적 김지석vs이진욱, 알고보니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8월 22일

제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주인공 '주열매'를 가운데 두고 갈등을 벌이던 두 남자 '이진욱'과 '김지석' 전 솔직히 제가 주인공이라면 누구와 이뤄져도 행복할 것만 같았는데~ 어쨌든,, 두 남자가 글쎄.. 알고보니 베프였다는 군요.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코사무이"에서 촬영했다는데.. 저도 '코사무이" 바다로 풍덩하고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드라마 속에서도 이미 알아버렸지만 두 남자,, 느무 멋있군요.. 저 파란 하늘 아래 붉은 벨벳 슈트를 입은 모습..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건 '맨인블랙' 컨셉인가요? 두 남자 그냥 앉아만 있어도 '화보'군요.. 으악~~ 갑자기 드라마 속 '주열매' 양이 넘 부럽네요..ㅠㅠ 아,, '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