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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19 어른의 말(미류책방) / 김민희 지음
어른의 어원을 알게 된 것은 성인이 되고 나서였다. 하지만 성인이 곧 어른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나이가 많아도 어른답지 않은 사람을 보았고, 나도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었다. 결국 어른이란 나이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걸 체득하며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어른의 말』이라는 제목에 자연스레 눈길이 갔다. 인터뷰집이라는 형식도 호기심을 더했다. 짧지만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며 인터뷰를 해 본 경험이 있었다. 보도자료용 인터뷰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때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를 이끌어낸다는 걸 배웠다. 그 경.......

경제책추천 담쌤 서재형의 평생 투자 첫걸음 서평
여행하는 행정사, 진도르프 프리즘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오랜만에 신간 서적 중 경제책추천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방금 이 책 이틀에 걸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후기를 쓰려는데, 꽤 내용이 알차고 괜찮아서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 우선 경제책추천 도서 이름은 담쌤 서재형의 '평생 투자 첫걸음' 이란 책이고요. 책은 총 2권, 별책부록으로 평생 투자 단어장도 같이 들어 있답니다. 참 전 얼마 전에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는 외국계 기업이 투자한 복합 리조트 시설로 저도 말로만 들어봤지 어떤지 이번에 처음 가서 보았는데.. 기대가 컸는지.......

2025 서평 #118 당연한 것들을 의심하는 100가지 철학(이든서재) / 오가와 히토시 지음
언제부턴가 당연시를 싫어했다. 착하고 순진한 것이 좋다고 생각도 했으나 사회생활에서는 그런 사람들은 호구로 여겨졌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을 직접 겪으며 나이를 들어왔다. 그 덕에 보수적인 관점으로 너무 일을 서두르지 않는 성향이 되었으나 그것 때문에 반대되는 입장의 이들과도 마찰이 생기기도 했다. 그렇지만 분명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고 지내는 것과 모르고 지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과거해왔던 일들 중에도 돌아보면 결국 내 생각이 옳았던 일들이 많았다는 것도 내 비판적 시선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게 아닐지... 내가 직접 개입하는 일 외에는 조.......

2025 서평 #117 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KOREA.COM) / 류한석 지음
AI 시대는 이미 왔다. 뉴스에서는 여러 일자리가 위험에 놓였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막연히 두렵게만 들렸지만, 차츰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히 “AI가 사람을 대체한다”는 위기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AI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는 결국 질문, 즉 프롬프트가 핵심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책들을 찾아보게 됐다. 실제로 비슷한 내용으로 작성한 프롬프트라도 결과물이 꽤 다르게 나온다는 걸 경험했다. 단순히 “요약해줘”라고 했을 때와, “20대 직장인에게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