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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날엔 울어도 괜찮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지난 며칠을 곁에 두고 읽었습니다. 책을 접어놓으면 나중에 다시 볼 때 회상 타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베푸는 것에 대한 의미 블로그 글 쓰기로 모으는 해피빈 그리고 또 다른 나눔에 대해서 요즘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리 교수님 춤추는 이야기 보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살아있는 장례식 이걸 보면서 가장 많이 후회했던 것 같기도 했습니다. 명절에 얼굴 한 번 더 봤어야 하고 한 명이라도 더 모였어야 하는데.. 라는 아쉬움이 돌아가신 아빠 생각과 함께 계속 마음속에 맴돌고 있네요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나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찾아서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한국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소설 서평 리뷰 줄거리 feat.무뢰한
한국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소설 서평 리뷰 줄거리 장류진 작가의 단편소설 제목인 은 총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두 번째 단편이 책의 제목인 일의 기쁨과 슬픔이다. 인간은 평생 일을 하며 산다. 생존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만 해도 이렇게 일만 하다 내 삶이 종료 버튼이 눌릴 것 같은 삶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알쓸신잡에 나왔던 이라는 책을 읽었다. 정말 인상 깊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왜 인간은 이렇게 많이 일하는가. 쓸모없는 노동은 없는가. 그리고 존 메이너드 케인스 영국의 경제학자는 1883~1946에 사셨던 분인데 기술과 풍요로 노동이 불필요해진 2030년.......

2025 서평 #127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열림원) / 헤르만 헤세 지음
언제부턴가 구름 사진은 꾸준히 찍게 된다. 사진을 취미로 하기 전부터 하늘의 구름은 내 오래된 피사체였다. 요즘도 하늘을 보며 ‘구름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일이 많다 보니, 헤르만 헤세의 구름에 대한 글을 모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열림원에서 펴낸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는 구름을 매개로 자연과 삶,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산문·시 선집이다. 책을 펼치고 첫 글 「구름」을 읽으면서 나는 문득, 그저 아름다움에 이끌려 구름을 바라보았을 뿐 한 번도 헤세처럼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더구나 시를 쓰던.......

2025 서평 #126 왜 성공한 리더들은 아무리 바빠도 미술관에 가는가(센시오) / 아키모토 유지 지음
이 책은 제목에 꽂혔다. 왜 성공한 리더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술관에 가는지 궁금했다. 미술 전시는 1년에 1~2회 정도 보러 가는 게 전부였기에 그들은 무엇 때문에 미술관을 찾는지가 알고 싶었다. 분명 성공한 리더들은 미술 작품으로 재테크를 하기도 하며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사업을 확장하기도 하니... 분명 다른 시선의 인사이트를 책을 통해 엿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끌린 듯하다. 책은 '왜 성공한 리더들은 아무리 바빠도 미술관에 가는가', '그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보는가',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는 미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