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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다이소에 걸리는 첨단? 기술
다이소에 부기 보드가 5000원에 나왔군요. 대형 문구점에서 1~2민원은 달라고 하는 그놈 입니다.2011년에 찍은 저 사진처럼 당시 엄청난 가격에 팔리는 얼리어답터 상품이긴 했지만 그 당시에도 그럴 만한 기술의 물건은 아니라고 봤습니다.디지털로 제때 넘어가지 못하고 사진을 화학산업으로만 접근하다 망한 회사의 부산물이었으니까요. 지금 아그파 라는 이름의 의미에서 뭐가 느껴지나 합니다. 무선 충전기도 있군요. 10W충전이 가능합니다. 통상 5W충전은 폰이 켜진 상태에서 충전해 보면 오히려 배터리가 줄어드는데 10W쯤 되면 이용과 동시에 상당한 속도가 나옵니다.이것 역시 충전관리 IC가 쏟아져 나오면서 매우 저렴해진 상황입니다. 아직도 어딘가에서는 수만원을 달라고 하긴 하지요. 싼것은 이유
단독 실행 기기로 진화한 크롬캐스트 발표
크롬캐스트의 새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새 기기에는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크롬 캐스트가 자체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시키는 독립 기기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장치입니다. 실제로 외국 유저 하나는 이 기기에 APK파일을 수동 업로드 해서 엑박 게임패스 앱을 실행 시켰다고 합니다. 이제 크롬 캐스트는 좀더 다양한 기능을 구현가능한 장치가 되어갑니다. 제 경우 크롬캐스트 2세대를 구해 잘 사용중인데 얼마전 구한 4K TV도 있고 하니 이걸 이용해 4K재생이 가능한 새 크롬캐스트가 매우 끌립니다. 가격은 전과 동일한 50달러 대라고 하니 국내에서 한 8만원이면 구할까 싶군요. 국내 수입이 될까가 문제인데 안 되면 그냥 직구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런것 나오는 것을 보면 스마트 TV는 가전 회사의 꿈
통신회사들이 5G를 반쪽 만들려 준비중입니다.
코로나로 5G서비스가 지연 되는 것은 이해 가능한 일인데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아예 미루고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용납해선 안 될 일입니다. SKT ‘진짜 5G’ 전국 서비스 미루나 돈 내는 기업에만 5G를 우선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상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하는 짓에 가깝군요.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고속통신을 위한 28GHz 스몰셀 장비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받거나 회선도 고객의 집에 깔린 유선통신망을 이용하게 만드는 형태가 될걸로 보입니다. 이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사실상 집 한채에서도 통할까 말까한 방식이고 모든 집에 일일이 광회선을 까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회선비용에 대한 협의부분에서 기업측 이득만 강제할 위험이 크긴 하군요. 이러면 과연 돈 내고 그렇게
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
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수도권에는 복잡할 정도로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있습니다. 무려 14개의 노선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노선과 노선의 연결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환승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환승역에 다다르면, 흥겨운 국악소리가 흘러나오는데요. 환승역에서 이렇게 독특한 음악을 틀어주는 이유는 바로 다른 역과의 차별성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이용객들이 노래 소리만을 듣고도, 이 곳이 환승역인지 쉽게 알 수 있으니까요.“과거, 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2009년 이전에는 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용했습니다. 음악은 지하철 운영사별로 다르게 사용했습니다.서울메트로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1, 3, 4호선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자크” 중 3악장 미뉴에트를, 서울도시철도가 운영하는 5-8호선은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 중에서 6번 A단조를 사용했습니다. 서울메트로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2호선은 음악 없이 휘파람새 소리만 활용했습니다.“현재의 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이렇게, 과거에는 다양한 음악을 사용했는데요. 현재에는 운영사와 상관없이 김백찬 작곡의 창작국악 “얼씨구야”를 사용합니다. 장구의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대금과 해금이 선율을 연주하고 가야금이 반주를 하는 흥겨운 국악곡입니다.원곡은 약 35초 정도의 길이인데, 이는 원래 연주용으로 제작된 곡이 아니라, 국립국악원의 생활음악 시리즈 중의 하나록 만들어 진 “벨소리용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지하철에서는 원곡 중에서 8초만 떼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해당 국악이 지하철 환승음악으로 쓰인 계기는 2005년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생활 속의 우리국악”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쓰임새별로 작곡을 하여, 벨소리 등의 다양한 곡을 만들어 내고, 이를 학교와 관공서에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이 때, 지하철 운영사 역시도 배포처에 포함이 되었고, 서울메트로가 처음으로 국악을 “환승음악”으로 선정하면서, 2009년 3월 1일부터 1-4호선에서 “얼씨구야”가 환승 음악으로 쓰이게 됩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5-8호선 및 분당선 등에서도 쓰이게 되었지요.여기까지, 지하철에서 들을 수 있는 흥겨운 국악, “얼씨구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