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6월 6일 |
[바르셀로나]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 - 가성비 훌륭한 쇼핑몰 옆 호텔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2월 18일 |
새로 방문했던 도시를 소개하기 전에 새로운 도시에서의 새 출발을 함께하는 호텔 소개를 먼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4일을 함께 한 이 곳은 호텔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로, 아코르 호텔 계열 체인 호텔입니다. 노보텔은 왠지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이 묵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옆에 쇼핑몰도 있기도 하고, 가려는 목적지들이랑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데도 꽤 싼 데다가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가족 단위로 오기도 했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깔끔한 공항버스를 타고 에스파냐 광장 역에 내렸습니다. 역에서 바르셀로나 대중교통을 10번 사용할 수 있는 T10권을 끊은 후 지하철을 타고 Glò
키시단 -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By jazz9207's blog | 2015년 12월 13일 |
키시단 -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涙が溢れるのは君が傍で微笑むから 그대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흘러. 抱きしめたくなるのは君が傍にいるから 그대가 곁에 있으면 끌어안고 싶어져. なぜに生まれて来たかなんて考えてもわからないん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골똘히 생각한다고 찾을 수 있는 게 아냐. だから生きる 그러니 살아가자. 魂燃やし生き抜いて 영혼을 불태우며 꿋꿋이 살아남아 見つけ出すいつか 언젠가 찾고 말 거야. 同じ時代に今出逢えた仲間達よ 같은 시대에서 만나게 된 동료들이여. 我ら思う、故に我ら在り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 新しい歴史に漕ぎ出せ仲間達よ 새로운 역사를 향해 함께 배를 저어가는 동료들이여.
[음악] 한숨 - 소향
By 세상에 나오다. | 2018년 4월 23일 |
소향이라는 가수가 있다. 워낙에 유명한 가수이니 따로 소개의 단락을 적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소향의 가창력을 따지는 건 너무 무의미하다. 소향의 가창력을 따지는 것 자체가 오만한 일이 아닌가. 소향은 정말 노래 잘하는 아니 최고 수준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데도 소향이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할 때면 분명 엄청난 노래로 귀를 즐겁게 해주긴 했지만 뭔가 묵직한 한방, 그러니까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그래서 좀처럼 소향이라는 가수에게 가까이 가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던 내가 최근 소향에게 푹 빠져있다. 이제는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해준다랄까, 정확하게 내가 음악적으로 엄청난 지식이 있지 않은 관계로 제대로 표현한 것인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표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