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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포천 가볼만한곳 산정호수 다녀왔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경기도 여행 하고 돌아왔네요 살면서 한 번도 포천 가볼만한곳 찾아간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방문해 보기로 하고 출발했어요 포천이라고 하면 막걸리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포천 이동식 갈비도 있었고 오뚜기부대도 이 지역에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차를 타고 가다 보니 군부대가 정말 많긴 하네라고 느끼기도 했어요포천 산정호수 도착 후 슬슬 걸으며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산정호수 입구는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아래쪽 주차장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로 가게 되었답니다 호수 물이 떨어지는 곳에 이런 큰 폭포도 있었어요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고 있는 폭포였답니다벚꽃인가요? 복숭아꽃인가요? 핑크.......

베네치아 (14) 아쿠아 알타 서점
아쿠아 알타 서점 Libreria Acqua Alta. 이번 여행 말고 저번 여행에서 베네치아에 갔을 때, 그러니까 비오는 밤중에 창문이 열려 귀신이니 어쩌니 혼자 시트콤을 찍었던 그 여행 때, 숙소에서 가까워 자주 들렀던 서점이다.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올려봄. 주소 : Calle Longa S. Maria Formosa, 5176/b, 30122 Castello, Venezia VE, 이탈리아

겨울 유럽여행 (20) 피렌체 : 생일 축하해요
1. 다시 피렌체 두오모까지 왔다. 내부 입장시간은 끝난 듯 했다. 덕분에 아까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좀 여유있게 둘러봤다. 정면샷. 피렌체 두오모는 워낙 큰데다가 주변에 구조물도 많아서 공간 확보가 되질 않았다. 도통 뭘 어떻게 찍어야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발 동동거리며 돌아다녔다. 에이띠 몰라. 구도잡기 포기. 열심히 파노라마나 돌렸음. 두오모의 쿠폴라. 저기가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왔던 거기군. 영화 속에서 서른살이 되면 쿠폴라 위에서 만나자는 남주와 여주의 약속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렸을 때의 나도 그런 로맨틱한 약속을 몇 번 했던 것 같은데... 기억력이 똥망이라 그 약속이 언제인지 어디인지 모르겠다. 사실 언제인

겨울 유럽여행 (19) 피렌체 : 곱창 버거와 산 로렌초 성당
1. 피렌체 대성당에서 골목을 따라 북서쪽으로 조금 이동했다. 뭔가를 먹고 싶어서 움직인 거였는데 가죽제품을 파는 노점상이 잔뜩 나왔다. 아마도 이곳이 가죽 시장으로 유명한 산 로렌초 시장Mercato di San Lorenzo인가 보다. 평소 같으면 느긋한 마음으로 구경했겠지만, 배고픈 내게 가죽제품이란 먹지도 못하는 비싼 녀석들일 뿐이었다. 나는 짙은 가죽 냄새에 어지러워하다가, 시장 안쪽에 숙소 주인인 나디나가 알려준 곱창 버거집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곱창이라면 또 좋아라해서, 거길 가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가죽 시장 안쪽의 곱창 집이라니, 정말 가축의 모든 것을 다 이용하는 동네구나. 2. 이곳이 곱창 버거로 유명하다는 Da 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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