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유럽여행 (19) 피렌체 : 곱창 버거와 산 로렌초 성당
Post
원문 보기 →
겨울 유럽여행 (19) 피렌체 : 곱창 버거와 산 로렌초 성당
1. 피렌체 대성당에서 골목을 따라 북서쪽으로 조금 이동했다. 뭔가를 먹고 싶어서 움직인 거였는데 가죽제품을 파는 노점상이 잔뜩 나왔다. 아마도 이곳이 가죽 시장으로 유명한 산 로렌초 시장Mercato di San Lorenzo인가 보다. 평소 같으면 느긋한 마음으로 구경했겠지만, 배고픈 내게 가죽제품이란 먹지도 못하는 비싼 녀석들일 뿐이었다. 나는 짙은 가죽 냄새에 어지러워하다가, 시장 안쪽에 숙소 주인인 나디나가 알려준 곱창 버거집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곱창이라면 또 좋아라해서, 거길 가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가죽 시장 안쪽의 곱창 집이라니, 정말 가축의 모든 것을 다 이용하는 동네구나. 2. 이곳이 곱창 버거로 유명하다는 Da Ner
Related Posts
3 posts이탈리아 여행 친퀘테레+토스카나 7박 8일의 기록 !
이탈리아 여행 친퀘테레+토스카나 7박 8일의 기록 ! 5월에 어디든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를 갈까에 대한 고민을 엄청나게 한게 여기를 가고 싶다라는 그런곳이 없었기 때문이였었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유럽에서 별을 보러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디가 좋을까 보는데 5월에 가장 예쁜곳이라고 알려진 5월이 아니면 녹색의 푸르름을 볼 수 없는곳으로 알려진 발도르차 지역을 선택했었고 사이프러스 나무가 늘어선 풍경과 어우러지는 은하수를 본다면 정말 좋을것 같았었는데 이런 풍경이외에도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아서 4박의 일정으로 계획하고 그외에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곳과 함께 갔다 밀라.......
흑백 사진 아닌 흑백 사진..
흑백 사진이 아닌 흑백사진을 찍어보았다 '빛을 담는다'는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고 괜히 멋있게만 느껴졌었는데... 모노크롬 카메라.. 흑백 카메라를 사지 않고도 흑백 촬영 모드가 아니어도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에.. 한참의 시간을 공 들여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칼라 사진인데 흑백사진으로 내 방에 흘러들어오는 빛을 한장에 담았던 날..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렸던 시간 그 시간만큼 감성 충전에 성공한 걸로 #흑백사진 #칼라사진 #사진 PS 새벽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폰 카메라 사진들 [ 카메라는 죄가 없었던.. ]
현대 기술의 발달과 카메라 시장.. 수많은 리뷰들을 보면서.. 아이폰 카메라는 그렇구나 등으로.. 늘 아무 생각 없이 더 좋은 카메라만을 생각하면서.. 돈 쓰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촬영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보면서 알게 된 것은 카메라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ㅋㅋ 아이폰 카메라... 감성은 아이폰이지.. 라고 생각만 하면서 그냥 띡 대충 띡 이렇게 찍었는데.. 가만 살펴보니.. 결국 감성의 영역도.. 후보정을 하던 찍기 전에 세팅을 하던.. 내가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했는데.. 아이폰 6부터 쓰기 시작해서.. 아이폰 14프로맥스까지 오는 과정에서.. 사진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