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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부터 시작된 마음의 여정ㅣ김명준,김지수,박성호,박훈민,심종하,이경미,임종미,오세환,오아름ㅣ지식과감성

집에서부터 시작된 마음의 여정ㅣ김명준,김지수,박성호,박훈민,심종하,이경미,임종미,오세환,오아름ㅣ지식과감성

Fika|2025년 1월 19일|사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명의 작가들이 그들과 함께 하는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 집에서부터 시작된 마음의 여정 (부제 : 누구나 갖고 있는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책 1권에 담아놓았다. 아직은 괜찮아 - 김명준 가족 - 김지수 마음의 모양 - 박성호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 박훈민 나, 또 다른 나 - 심종하 단란한 가족 (바비아나) - 이경미 우리 집 텃밭에는 무엇을 심을까요 - 임종미 역할극 - 오아름 김명준 작가의 글 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지금 내 나이 또래 아버지란 존재는 대부분 무서움이 대상이 아닐까 싶다. 아닌 집들도 있겠지만 그 시절에는 가정폭력이라는 게.......

2025 서평 #9 비눗방울 퐁(민음사) / 이유리 소설집

2025 서평 #9 비눗방울 퐁(민음사) / 이유리 소설집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 졸업 후 소설은 잘 읽지 않았다. 그나마 최근 몇 년 읽은 것 같다. 작년에 읽은 소설 손자병법은 온전히 국내 소설이라 하기에는 애매하니 이 책은 아마 10년 만에 읽는 국내 소설집이었던 것 같다. '이별을 겪는 과정은 처절하고 고통스럽다.'던 메일 내용은 지난여름 부친상을 겪은 내게 소설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은 무겁지 않게 다가오며 사진에 친근한 내게 "이런 이미지도 괜찮네."라는 생각으로 처음 책을 접한다.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였으나 판형은 익숙하지 않았다. 책에는 「크로노스」, 「그때는 그때 가서」, 「.......

밥퍼주는언니 오늘도 꿈을 요리하다|전자책 수필추천 용기와 위로를 담은책

밥퍼주는언니 오늘도 꿈을 요리하다|전자책 수필추천 용기와 위로를 담은책

밥퍼주는언니 오늘도 꿈을 요리하다 전자책 수필추천 용기와 위로를 담은책 ✔️ 꿈과 도전, 시작의 용기를 담은 위로책 ✔️ 진심이 담긴 장사철학 전자책추천 ✔️ 아픔을 극복하고 긍정하는 수필추천 새로운 꿈을 실행하다 엄마의 전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중에도 한밤중까지 매달리며 글을 썼습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열정에 언젠가 일을 낼 줄은 알았지요. 엄마의 꿈이 한 가지 더 이루어졌습니다. 한땀한땀 언니가 디자인한 표지에는 작은 그림들이 여러 개 그려져 있는데요. 표지처럼 엄마는 어떤 한 단어로 정의될 수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다른 나를 꿈꾸려 한다. 여태.......

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MAIZ STACCATO|2025년 1월 15일|만화/애니

제목이 아주 강렬하지요. 이 제목은 일종의 밈인데요, NDS를 발표하던 E3 쇼에서 이 책의 저자인 레지널드 피서메이가 발표 서두에 했던 발언입니다. 그는 빈민가 출신의 흑인으로 닌텐도 아메리카의 사장이 되었죠. 책의 표지에는 위기의 닌텐도를 구한 혁신가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기대했는데, 막상 내용은 좀 미묘하긴 했어요. 시작은 이와타 님의 장례식 입니다. 그 앞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에요. 이 분의 이름과 얼굴 정도는 알지만, 정확한 사연은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브루클린 빈민가에서 살던 이야기부터 시작되는데요, 짧은 에피소드 두어개가 담겨있습니다. 일단 게임과는 관계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