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널드 피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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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목이 아주 강렬하지요. 이 제목은 일종의 밈인데요, NDS를 발표하던 E3 쇼에서 이 책의 저자인 레지널드 피서메이가 발표 서두에 했던 발언입니다. 그는 빈민가 출신의 흑인으로 닌텐도 아메리카의 사장이 되었죠. 책의 표지에는 위기의 닌텐도를 구한 혁신가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기대했는데, 막상 내용은 좀 미묘하긴 했어요. 시작은 이와타 님의 장례식 입니다. 그 앞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에요. 이 분의 이름과 얼굴 정도는 알지만, 정확한 사연은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브루클린 빈민가에서 살던 이야기부터 시작되는데요, 짧은 에피소드 두어개가 담겨있습니다. 일단 게임과는 관계가 없는.......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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