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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66 하고 싶은 말을 당황하지 않고 세 마디로 말하는 기술(센시오) / 노구치 사토시 지음

2025 서평 #166 하고 싶은 말을 당황하지 않고 세 마디로 말하는 기술(센시오) / 노구치 사토시 지음

말을 잘 하지는 않으나 내 의사 전달은 잘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았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정이 이성을 앞설 경우 일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었기에 조심스러워진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이나 글로 쓸 때는 괜찮으나 말로 할 때는 뜻대로 흐르지 않을 때를 겪던 상황들이 떠올라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 읽게 됐다. 책은 '혹시 나도? 입만 열면 당황하는 사람들의 5가지 패턴', '결론을 세 마디로 압축하면 100% 전달된다', '결론이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도록 만드는 법&#.......

11월에 읽은 책, 관람한 영화, 시청한 드라마!

11월에 읽은 책, 관람한 영화, 시청한 드라마!

11월에도 책을 읽고 영화를 관람하고 드라마를 봤습니다. 이렇게 한지가 벌써 20년은 넘었네요. 이걸 늘 리뷰까지 올린 것도 20년이 거의 다 되고요. 사실 쉽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기록했습니다. 혹시나 책을 고르고,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려고 할 때. 어떤 걸 선택할지 잘 모를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처럼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껄요??? 언제나처럼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쓴 리뷰로 연결됩니다. 독서 11월에 독서를 많이 할 거라고 판단했는데요. 양자역학 책의 늪에 빠져 그만 겨우 3권 밖에 읽지 못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3권이라니 반성합니다. 못해도 5권은 읽.......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MAIZ STACCATO|2025년 11월 29일|도서정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었습니다. 제 기억에 미국에 갔던 초등학교 6학년 때 이 책을 갖고 가서 읽었는데요, 그 때는 별 생각도 없었는데 어른이 되고 읽으니 확실히 다르네요. 책 뒷면에 핵심이 나와 있습니다. 순수를 상실하며 사회에 적응해야하는 시기에 있는 주인공 홀든의 이야기이죠. 우리 말로 '질풍노도의 시기'. 즉 사춘기의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은 찌질한데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고 책임감도 없으며 하고 싶은 일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지요. 하지만 이 찌질한 시기를 우리 모두가 겪었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이불킥.......

2025 서평 #165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유엑스리뷰) / 우아한형제들 기획자들 지음

2025 서평 #165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유엑스리뷰) / 우아한형제들 기획자들 지음

개인적으로 배달 음식을 자주 주문하지 않는다. 그래도 '배달의 민족'이 익숙한 것은 언론에서 노출되는 것과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의 영향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이벤트 행사(배민 백일장) 등을 통해 SNS에서 과거 노출이 많이 되었고, 대표의 독서와 관련된 책을 접한 영향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 책은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자들이 말하는 요즘 업무에 대한 이야기라기에 관심이 갔다. 일반 직장을 다녀본 지 오래였기에 회사 업무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고, 배민은 아니더라도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궁금증이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