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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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닌자용검전 (忍者龍剣伝.1991)
1988년에 테크모(현: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에서 아케이드/패미컴으로 만든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칸베 마모루’ 감독이 애니메이션화한 만든 단편 OVA. 내용은 먼 옛날부터 세상을 멸하려는 사신과 세상을 지키려는 용신이 싸워왔는데 현대에 이르러 용신의 닌자 ‘류 하야부사’가 ‘자퀴오’를 물리친 후, 연인 ‘아이린’과 골동품 상점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만.. 바이오테크놀로지 이면에 생체 실험을 해서 괴물을 만들고 사신을 부활시켜 그 힘을 손에 넣으려는 ‘네드’와 충돌하면서 다시 용신의 닌자로서 싸우는 이야기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류 하야부사’가 주인공이지만 이미 한 차례 사건을 해결한 다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없이 바로 넘

스쿠페스 - CPU가 저를 죽음의 신으로 쓰고 있습니다. (...)
해당 게임의 이벤트는 세 가지 형태가 있고, 그 중에서 유저가 직접 충돌하는 건 스코어매치죠. 하나의 곡이 주어지고 여기에 랜덤으로 4명의 유저가 매칭됩니다. 덱 수준은 가능하면 서로 비슷하게 조절되고, 승률이 높아지면 센 덱이랑 매칭되어 한방 치이고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보통 승승장구를 계속하면 CPU가 개입해서 찍어누르게 되어있습니다만... 지금의 일쿠는 하는 사람이 워낙에 많은 게임이라서 저 근간 1년 가까이 어느 시간대에도 CPU랑 매칭된 적이 없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왜들 그렇게 열심히 이벤트를 달리는거야 (...) 그래서 CPU가 매칭에 나올 기회가 없자...저를 원래 사람들 떨어트리는 용도로 매칭 시스템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아래 세 분은 저랑 덱이 비슷한 사람도 아닌

고스트메이커 (The Ghostmaker.2011)
2011년에 모로 보렐리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원제는 박스 오브 섀도우. 더 고스트 메이커란 다른 제목으로도 나왔다. 내용은 대학생의 신분으로 애인, 친구 몰래 약에 빠져 살던 약쟁이 카일이 돈이 궁해 폐품 처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어떤 집 지하실에서 오르골이 달린 오래된 관을 주워 왔는데 그걸 매립지에 묻어 버리라는 주인 할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집에 가져왔다가, 그게 실은 중세 암흑 시대 때 고문 기계 개발자 볼프강 본 트리스탄이 만든 임사 체험 기계란 사실을 밝혀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 도입부에서 어떤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올린 사람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고 그 영상에 영감을 받아 영화로 만들었다며 페이크 다큐멘터리 같이 시작되지만 실은 그건 ‘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