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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osts[관전평] 11월 6일 프리미어 12 한국:호주 - ‘양현종 6이닝 10K 무실점’ 한국 5-0 완승
한국이 제2회 프리미어 12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호주에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양현종 6이닝 10K 무실점 선발 양현종은 6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 내용을 뽐냈습니다. 우타자 위주로 구성된 호주의 선발 라인업을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압도했습니다. 포수 양의지는 바깥쪽 패스트볼을 혼합하며 호주 타자들을 혼란시키는 영리함을 과시했습니다. 한국 3-0으로 앞선 4회초 양현종은 선두 타자 화이트필드를 146km/h의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할 때까지 경기 시작과 함께 10타자 연속 범타로 출루를 전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렌다이닝에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내줘 첫 출
[관전평] 10월 17일 SK:키움 PO 3차전 - ‘이정후 결승타 포함 2타점’ 키움, KS 진출
키움이 3전 전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에 10-1 대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SK는 정규 시즌 막판 두산에 1위를 내준 충격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탈락했습니다. SK, 두 번의 선취 득점 기회 무산 SK는 2전 전패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었던 초반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 오프 배영섭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시발점이 되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최정의 유격수 땅볼이 김하성의 포구 실수로 병살 연결을 모면해 1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이 바깥쪽 체인지업에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한 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의 유격수 땅볼로
[관전평] 10월 16일 넥센:KIA WC 1차전 - ‘이정후 공수 맹활약’ 넥센 준PO 진출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넥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넥센이 이정후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10-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말 KIA 3실책으로 자멸 ‘큰 경기 승패는 수비에서 갈린다’는 야구 속설처럼 이날 경기 희비는 수비에서 갈렸습니다. KIA가 센터라인에서만 4개의 실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 경기 최다 실책 신기록을 수립하며 자멸한 반면 넥센은 호수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KIA는 5회초 2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1루가 비어있는 가운데 풀 카운트에서 한복판 실투를 밀어 넣은 탓이었습니다. 하지만 5회말 KIA의 수비가 마구 허물어졌습니다.
[관전평] 11월 17일 APBC 한국:대만- ‘임기영 7이닝 무실점 선발승’ 한국 1-0 신승
한국 야구가 대만을 물리쳤습니다. 17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만전에서 임기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정후의 천금 결승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18일 대만과 일본의 경기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한국은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임기영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선발승 임기영과 한승택 배터리의 공 배합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대만이 7명의 좌타자를 기용해 임기영을 상대로 그의 주 무기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대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임기영과 한승택은 경기 초반 구위가 좋을 때는 체인지업을 높게 던져 뜬공을 유도했습니다. 대만 타자들은 높은 체인지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중반 이후 임기영의 구위가 저하되는 시점에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