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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posts[오대산] 비로봉 정상의 푸른 풍경
적멸보궁에서 이제 비로봉으로~ 생각보다 길이 가파르고 힘드네요. 고사목이 멋드러진~ 밑이 절정이다보니 위쪽은 아무래도 가을 단풍은 다 떨어졌네요. ㅎㅎ 한참을 올라서 드디어~ 인증샷의 향연 사이로 한 컷~ 해발 1563m라니 생각보다 꽤 높네요~ 파노라마 한 바퀴~ 저~~ 멀리가 주문진항이라고 합니다. 황병산 방향도 한 컷~ 풍력발전기가 꽤 보이길레 어딘가~했더니 대관령 목장쪽인가 보네요. 상왕봉 방향도 한 컷~ 다른 쪽으로 멀리 돌기에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대~로 내려왔네요. ㅎㅎ 짧은 코스라 그런가 외국분들도 많이 올라오시는게 신기하더군요. 이제 다시 하산~
[평창 오대산 상원사] 단풍 든 사자암 가는 길
단풍이 좋아서 상원교에서 한 컷~ 물도 시원~하니~ 상원사는 많이 봤으니 바로 비로봉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입구가 공사를 하느라 골을 파놔서 돌아가야 했네요. ㅜㅜ 그래도 단풍은 참 다양하게 든~ 석등? 부도같은게 꽤 많이 생겼던데 뭔가 했더니 스피커를 겸하더군요. 범어같기도 하고 괜찮던~ 길도 좀 더 깔끔해진 것 같고~ 불타는 듯한~
![[평창] 슈페리어 룸 숙박, 켄싱턴호텔 평창](https://img.zoomtrend.com/2018/10/18/c0014543_5bc4c03d2ce87.jpg)
[평창] 슈페리어 룸 숙박, 켄싱턴호텔 평창
오대산에 가며 들린 숙소입니다. 찾아보다 우연히 특가로 나와서 싸게 묵었는데 오대산에 가깝기도 하고 꽤나 마음에 드네요. 더블+싱글이 싱글+싱글 가격과 똑같아서 그걸로~ 우선 은은하니 조명부터 역시 괜찮고 깔끔하니~ 있을건 다 있었네요. 티비가 작긴한 ㅎㅎ USB나 전원도 붙박이고~ 프린트지만 오랜만의 호텔이라 좋긴 좋았네요. 어메니티도 나름 푸짐했는데 접이식 빗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근데 샤워용품이 하도 꽉 잠겨있어서 열기 어려운건 좀ㅋㅋㅋ 샤워부스와 욕조가 다 갖춰져있어 좋았고 안전바 등도 있어 괜찮았네요. 음료는 간단히~ 냉장고도 있고 침실과 분리되어 있어 소음에도 굿~ 발코니에서 바라
평창국제음악제에 다녀오다
7월에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에 다녀왔다. 이제는 만나지 않게된 그 분과 다녀온 첫 여행. (마지막 여행이 아닌 이유는 그 후로도 여행을 한 번 더 다녀왔기 때문에^^) 소문대로 강원도 평창은 매우 서늘해서 서울의 더위는 마치 없었던 일 같았다. 야외공연장이라서 더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하는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내가 갔던 날은 7월 27일로, 베토벤에게 마치는 베베꼬인 헌사라고 설명되어 있다. 공연의 제목은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주제와 변주곡 op.105 : 조성현 플룻, 박종해 피아노피아노 협주곡 4번 G장조 op.58 (피아노와 현악 5중주를 위한 편곡) 보리스 브로프친, 스베틀린 루세(바이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