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Posts
253 posts
하악하악하악
엉엉 T-800 날 가져요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한번도 극장에서 못봤는데 살면서 이런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지. 그런데 라이즈 오브 머신과 살베이션은 극장에서 봤었지?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난 터미네이터를 극장에서 보지 않았어!

레옹 (HD Remastering Director's cut, 1994)
레옹 재개봉을 보고 왔다. 소식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4월달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소식도 어둡고, 정작 알고나서 시간도 내기 어려웠었고.. 마침 토요일 딱 하루만 쉬게 되어서 표가 있나 봤더니, 영등포라 그런지 사람 가득. 그럼 구로로 가서 봐야 하나 싶었는데, 전날 자정에 누가 정말 3시 45분 타임이 거의 매진 직전인데 정말 한 가운데 명당 두자리를 취소했더라. 주저할 필요도 없이 바로 결제. 이런 행운이- 라며, 요새 꽤 고생했으니까 그에 대한 작은 상이려니 하고 토닥토닥. 토요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나가려고 보니 봄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었다. 정말 Sting의 Shape of my heart가 어울리는, 레옹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날처럼. 조금 이르지만 일찍 나가 머리를 잘랐다.
러브레터: 케이블영화채널이 영화를 어떻게 망쳤는가.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토요카와 에츠시 ,사카이 미키 / 이와이 순지 나의 점수 : ★★★★★ "오겡끼데스까"로 온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가 발렌타인을 맞이해서 재개봉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2년 전만 해도 문제의 "오겡끼데스까"가 영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줄로 굳게 믿고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던 탓이다. 일본의 문화가 개방되기 전에도 온국민이 이미 봐서 정식 개봉 전에 관객이 모이지 않을까 걱정했을 정도로 유명한 이 영화를 보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분위기가 나와는 맞지 않았던 탓인데, 내가 봤던 일본드라마/영화는 너무 만화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클라이막스가 없이 밋밋하기 짝이 없는 작품 일색이었다.
![[영화리뷰] 러브레터 - 첫사랑의 여운을 느껴보고 싶다면…](https://img.zoomtrend.com/2013/02/17/e0041802_511f5f2d6f234.jpg)
[영화리뷰] 러브레터 - 첫사랑의 여운을 느껴보고 싶다면…
1999년이었다. 한국에서 일본영화 “러브레터”가 개봉한 해다. 사실 “러브레터”는 개봉하기 전, 불법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 PC통신 모임이었던것 같다. 근데, 처음부터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화질도 엉망(불법 비디오테잎)이어서 그랬는지, 내가 대충 봤는지.. 본 것 맞는데.. 썩- 기억에 없는걸 보니... 안본 것만 못했던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얼마전에 러브레터가 극장에서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상영중이다. 애석하게도, 난 오늘 이 영화를.. 전에 사놓은 DVD로 보게 되었다. 꼭 한번 다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개봉소식과 맞물려.. 드디어 본 것이다.. 그리고 후회했다. 이걸 사놓고, 왜 이제서야 봤을까? ………………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