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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핏줄보다 진한
혈연보다 중요한 신뢰와 의지의 연대. 핏줄이 아니라 정으로 만들어진 가족. 난 그게 있다고 생각해. 때로는 그게 더하다고 생각해.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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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성악설 이야기다. 물론 출신 성분이야 어떻든 결국 중요한 건 인간이 스스로 내리는 결정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성선설과 성악설 모두 후천적인 성장 환경보다는 선천적인 기질을 중요시하는 이론이긴 한데, 둘 중 무엇이든 어쨌거나 클락 켄트는 그런 초월적 힘을 갖고도 남들에게 봉사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나. 애초 칼 엘이 태생적으로 선하다는 설정일 수도 있지만, 하여튼 스몰빌이 아닌 소련 떨어졌을 때 이야기는 또 달랐잖아. 공산주의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소련이 선일텐데? 물론 이 영화 속 ‘브라이트번’이 정말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도 있겠다. 열두살 생일 이전까지는 비교적 평범한 것처럼 보였다가 그 시점을 전후로 우주선 비스무리한 것에서부터 나오는 세뇌 광선에 흑
제임스 건 曰, "수어사이드 스쿼드 2에 바티스타를 원한다!"
현재 수어사이드 스쿼드 2는 본격적으로 제임스 건이 맡으면서 마블과 또 다른 긴장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감독의 능력으로 봤을 때는 아쉬운 일이 되기도 하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2가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감독의 발언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 되면서 배우들이 줄줄이 하차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티스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이 직접 캐스팅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상황이기도 하죠. 피스메이커 역할로 원한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발언에 대한 구설수가 좀 있어서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차원에서 온 해리 포터 시리즈
다른 차원에서 연출된 마법 세계 씨리이즈. 박찬욱 -부활한 볼드모트는 복수를 위해 해리를 잡아다 계단 밑 벽장에 쳐넣고 15년을 키운다. 해리에게 매일 주어지는 유일한 음식은 저멀리 동아시아 머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군만두. 벽장 내부 벽지는 그로테스크한 무늬로 발라야함. 봉준호 - 호그와트 내에서 가해진 학교 폭력으로 인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 학생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한 틈을 타 교수들은 안전을 이유로 학생들을 열등반과 우등반으로 나누게 된다. 용의자 취급을 받으며 교수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열등반 학생들은 결국 폭주하게 되고, 해리를 위시한 열등반 세력은 진범 검거와 차별 철폐를 위해 교수들 + 우등반을 대상으로한 혁명을 벌이게 되는데…… 데이비드 핀쳐 -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