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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도쿄여행 17.10.06 ~10.12 3일차

[일본 여행] 도쿄여행 17.10.06 ~10.12 3일차

크루아상|2017년 10월 18일

10시 쯤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규동 체인점인 요시노야에 갔습니다.갈비 정식 세트 입니다. 가격은 기본 사이즈가 650엔, 사이즈가 커질 때 마다 100엔씩 추가됩니다. 한국 갈비가 살짝 불맛이 난다면 여기는 소스맛이 더 진하다는 차이? 그리고 한국식보다는 더 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맛있긴 맛이더군요. 밥도 찰지고 미소시루도 진했습니다.ps. 스키야와 함께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에 참가하는 업체라고 하네요. 후쿠시마산 재료들을 사용한다고 하니 캠페인에 참가하지 않는 마츠야(松屋)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밥을 먹고 아이마스 라이브가 열리는 무도관에 한번 더 갔습니다. 토요일에 못 샀던 굿즈를 사러 갔는데 가장 사고싶었던 후드티가 품절되었더군요. 아쉬웠습니다.일요일마다 아키하바라에는

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지난 주말의 도쿄행이 급 결정된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 오후 (가끔 하는) 집정리 중에 남편이 어디선가 받아온 일본의 주택을 주제로 한 전시 초대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4월부터 6월에 걸친 기간동안의 전시라 요전번에 갔을 때도 전시기간 중이었지만 그 날은 어차피 인테리어샵 투어가 목적이었으니까. 그래도 내가 미처 발견 못했다면 버릴 뻔 한 티켓인데, 왜 얘기해주지 않았냐고 물으니 내가 재밌어할 것 같지 않아서란다. 요즘 우리 관심사 중 하나가 주거공간 아니었니?어쨌든 남편도 도쿄행 및 전시구경에 기꺼이 찬성해서, 전시장이 있는 신바시역에 가는 김에 근처에 있는 츠키지 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도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그 친구가 추천한다는 츠키지 시장의 스시집 이름을 물으니 세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4) 김백수, 긴자 렌가테이에 포크 커틀렛을 먹으러 가다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4) 김백수, 긴자 렌가테이에 포크 커틀렛을 먹으러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3) 김백수, 아키바로 가다 아키바에서 나와 저녁을 먹으러 긴자로 가는 길. 긴자의 상징이라는 미즈코시 마에의 사진을 빼 놓을 순 없는 노릇!!! 이 때는 비가 조금씩 왔었는데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은 아니라 우산을 펴진 않았다. 저녁 식사 시간이 다 되어 가는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긴자거리는 사람과 차로 북적북적 거렸는데 그 사이에서도 참의원 선거 운동이 한창이었다. 나 역시 이 북적북적한 사람들 틈에 끼었는데 내가 목표로 하는 곳이 긴자에 있었기 때문인데 오늘 저녁 식사는 긴자에 있는 일본식 포크 커틀렛의 원조라 불리는 돈가스집. 렌가테이!!! 렌가테이는 지금은 많이 없어진 경양식집으로 1895년에 창업한 후

160923(금) 나고야여행, 야바톤 미소철판까스

160923(금) 나고야여행, 야바톤 미소철판까스

내맘대로|2016년 9월 26일

드디어 나고야여행 ! 출발은 인천공항리무진 포켓와이파이도 찾고, 신한은행 써니뱅크 환전금액도 찾고 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것도 수령하고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비행기 탈시간 ~.~ 20분정도 늦게 출발했다. 그래도 20분이야 뭐... 몽글몽글 구름 나고야 공항 도착 후, 배고프니 공항 4층에 위치한 야바톤으로 ! 야바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오자마자 왼쪽편인데 왼쪽편에서 쭉 보다가 유니클로 찾아서 유니클로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처음엔 찾기 어려운데 조금 둘러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미소철판까스세트 ( 밥, 미소국 포함 ) 주문 !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양념들 저 황토색 가루는 땅콩가루? 견과류 가루 같은건데 돈까스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겨자도 맛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