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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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의 가을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가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주목적지는 토요일 주왕산이었고, 금요일 중간 기점으로 경주를 정하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났지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경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불현듯 떠오른 불국사와 석굴암. 사실 경주는 수 없이 다녀왔었지만 불국사와 석굴암은 안 가 본 지 너무나 오래되었더군요. 초등학교 수학여행 때 가 본 이후 한 번도 다시 찾지를 않았으니. 그래서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낙점. 돌이켜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11월 초순이 다 지난 시기라 단풍은 별로 기대를 안 했었는데, 뜻밖에도 너무나 예쁘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었거든요. 불국사 주변의 단풍이 이리도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불국사의 모습은 어릴적 기억
![[국내/단양]Healing 1차 단양편](https://img.zoomtrend.com/2012/10/29/d0129742_508e182366051.jpg)
[국내/단양]Healing 1차 단양편
#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08:00 계수교회 집합~나의 힐링 1차 여행의 설렘을 안고 교회 도착날 반겨주는 권사님들의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힐링여행이 아니고 마치 봉사활동가는 느뀜?' 잘 다녀오겠습니다! 계수교회 안녕~ 08:30 계수교회서 출발!계수교회 빨강이 버스를 타고 슝슝~ 고속도로를 달려 여주 휴게소에서 허리좀 펴고 슝슝 달려젤 첨 도착한곳은!!!! 12:00 단양 도담삼봉 올해 단양 도담삼봉 7월 8월 10월 이렇게 3번째 방문했는데,그 중에 이번 방문때 날씨가 젤 좋았어요! 지난 여름 비가 안와서 물이 많이 빠져있었는데, 이번방문때에는 물도 적당히 차 있었고 햇볕도 좋았고~ 저멀리 좀 뿌옇긴 하디만~ 느므느므 좋았다능~킥킥원래는 도담삼봉에서 왼편을 바라보

남한산성(南漢山城) 등산 續편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성내천의 잉어 친구들은 따사로운 가을햇살 아래 어김없이 활기찬 모습이었다. 오후 12시 10분. 마천동의 성골마을출발점에서 남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번엔 서문 방향으로 올랐으므로 이번엔 수어장대 방향의 등산로를 택했다. 여름엔 물이 흐르려나 싶은 골짜기도 있었다. 수어장대로 향하는 길에는 약수터가 2개나 있었다. 유일천 약수터. 등산로를 약간 벗어난 지점에 위치한 유일천 약수터에서 수통에 물을 보충한 후 산행을 속행했다. 구멍철판으로 만들어 놓은 다리가 두세 개 정도 등장했다. 일장천 약수터. 일장천약수를 지나니 계단길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내딛는다. 계단길을 올라와 갈림길에서 수어장대 방향으로. 이후로는 정상까지
![[설악산] 단풍산행, 하산](https://img.zoomtrend.com/2012/10/24/c0014543_5074d1e074cdf.jpg)
[설악산] 단풍산행, 하산
만경대를 오르내리고 오세암은 다음에 갈까하고 걱정했던 내리막길, 돌아가는 길엔 오르막임에도 오세암에서 좀 쉬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한번 지나갔던 길이라 그런지 수월하게~ 보통 해 다지고서야 내려오기 쉬운데 이날은 그래도 빨리 내려온 편이라 해가 좀 있네요. 특히 이 코스는 계곡임에도 해가 좀 더 오래 보이는게 좋습니다. 영시암도 다시 안녕~ 단풍도 올해는 아마도 안녕안녕~ 반영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