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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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현재 방영중 애니메이션 최고의 OP, ED <..어디까지나 취향이지만.>
판도라 TV링크(유투브엔 없다니....니코동은 애초에 안되고) 1. 신세계에서 ED -割れたリンゴ(갈라진 사과) 에피소드 2 버젼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배가 뒤집히면서 강바닥에 비친 불꽃의 홍수 속으로 사키의 실루엣이 뛰어드는 장면이 백미, 무채색의 정적인 흐름을 곡의 절정부에 맞춰 단숨에 동적이고 감각적으로 바꾸는 연출이 훌륭하다,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장면. 또한 일본적인 소재로만 구성된 엔딩으로 작품의 분위기와도 조화를 이룬다. 2. Psycho-pass op2 Out of Control - Nothing's Carved In Stone 미국식 색감을 그대로 빼다박은 감각적인 원색의 배치가 돋보인다, 특히 분홍색 배연을 내뿜으며 사막화된 도시를 질주하는 코우가미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전에 NC가 (NC였나 AVGN이었나… AVGN은 확실히 아니었던것같고, 내기억엔 NC같은데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못찾겠음)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겁나 찬양하면서 요즘 게임들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냐고, 쓸데없는 설명같은거 때려치라고 막 뭐라고 했었던것같은데, 물론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가 겁나 잘 만들었다는덴 동의하지만, 그런 논리는 사실 요즘 게임엔 적용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우선 요즘 게이머는 매뉴얼을 잘 안 읽습니다. 이게 요즘 게이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안 읽는게 일상이 돼서 그런 감이 있습니다. 사실 텍스트를 잘 안 읽는 시대기도 하고… 물론 텍스트를 안 읽는건 별로 안 좋은 성향이긴 하지만 이걸 게이머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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