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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중 애니메이션 최고의 OP, ED <..어디까지나 취향이지만.>

판도라 TV링크(유투브엔 없다니....니코동은 애초에 안되고) 1. 신세계에서 ED -割れたリンゴ(갈라진 사과) 에피소드 2 버젼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배가 뒤집히면서 강바닥에 비친 불꽃의 홍수 속으로 사키의 실루엣이 뛰어드는 장면이 백미, 무채색의 정적인 흐름을 곡의 절정부에 맞춰 단숨에 동적이고 감각적으로 바꾸는 연출이 훌륭하다,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장면. 또한 일본적인 소재로만 구성된 엔딩으로 작품의 분위기와도 조화를 이룬다. 2. Psycho-pass op2 Out of Control - Nothing's Carved In Stone 미국식 색감을 그대로 빼다박은 감각적인 원색의 배치가 돋보인다, 특히 분홍색 배연을 내뿜으며 사막화된 도시를 질주하는 코우가미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Indigo Blue|2012년 10월 17일

전에 NC가 (NC였나 AVGN이었나… AVGN은 확실히 아니었던것같고, 내기억엔 NC같은데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못찾겠음)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겁나 찬양하면서 요즘 게임들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냐고, 쓸데없는 설명같은거 때려치라고 막 뭐라고 했었던것같은데, 물론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가 겁나 잘 만들었다는덴 동의하지만, 그런 논리는 사실 요즘 게임엔 적용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우선 요즘 게이머는 매뉴얼을 잘 안 읽습니다. 이게 요즘 게이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안 읽는게 일상이 돼서 그런 감이 있습니다. 사실 텍스트를 잘 안 읽는 시대기도 하고… 물론 텍스트를 안 읽는건 별로 안 좋은 성향이긴 하지만 이걸 게이머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으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