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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posts![['15 Sapporo] ⓘ 메르헨교차로에서 오타루운하까지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5/05/17/e0041802_55589aeebd3fe.jpg)
['15 Sapporo] ⓘ 메르헨교차로에서 오타루운하까지 걷기..
오르골 잔뜩파는 오르골당에서 나와 이제 오타루운하쪽으로 걸어갑니다.어느샌가부터 눈내리는 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렇게 타지인의 입장에서 눈쌓인 거리를 보면서 걷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옛스러운 건물들이 하나 둘 보이니까 시간여행 하는 기분도 들었고요.'거리가 참 예쁘다' 하면서 걷고 있는데.. 재밌는 거(?) 봤어요.. 재밌다고 해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일까요? 절벽쪽에 설치된 받침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아무래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 특성상 만들어진 구조물 같은데... 확실치는 않아요. 그냥, 제 생각이었어요.그리고 이곳에 스시도오리라고 해서 초밥거리가 있어서, 주변에 초밥 파는 가게들이 엄청 즐비하더라고요. 또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유명하니.. 가시면
![['15 Sapporo] ⓗ 오타루오르골당 - 모든 오르골을 만나보자](https://img.zoomtrend.com/2015/05/10/e0041802_554f3715b43a2.jpg)
['15 Sapporo] ⓗ 오타루오르골당 - 모든 오르골을 만나보자
이번 이야기부터는 오타루 입니다. 오타루역에서 시작을 해야할 것만 같았는데, 조금 검색을 해보니까 미나미오타루역에서 하차해서 메르헨교차로쪽으로 가서 오르골당을 보고, 운하쪽으로 걸어가는 것도 좋은 코스라고 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오타루여행 시작은 미나미오타루역이었습니다.여기 도착하니까 눈이 참 많이 왔더라고요. 양쪽으로 쌓여져있는 눈이 삿포로에서 본 것과는 또다른 광경이었죠.오타루역에 도착한 시간입니다. 11시가 좀 안되었네요..역을 빠져나와 슬슬 걸어가 볼까요?사실 여긴 좀 휑했어요. 그냥 무언가가 있어서 내린 역이 아니라 루트상에 괜찮은 코스여서 내린 역이기 때문에 무언가 볼거린 없었지만, 어디로 가야하나 좀 헤매다가 바로 안내판을 보고 길을 찾았습니다.한글이 있어서 더 쉽게 찾을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https://img.zoomtrend.com/2015/05/05/e0041802_5548e5b4bd1f2.jpg)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
온천욕을 즐기고 숙소를 오니 피곤함을 좀 풀렸지만, 배는 배고파서 난리네요. 저녁식사가 불포함이라니.. 나가서 무어라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옷을 챙겨입고 타키모토앞 온천마을로 나섰습니다.사실 이 동네.. '온천마을은 어떤 느낌일까?' 라는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 전에 갔었던 유후인과 키노사키 그리고 유노야마온센까지 온천마을을 가면 느껴지는 운치가 사람을 참 기분좋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도 분명히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휑~~~ 일단 마을이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게가 없었구요. 그날따라 라멘은 진짜 먹기 싫었는데.. 여기 라멘집만 한 3개 본것 같아요(그나마 같은 종목 가게로 3개면 많은거였어요) 그래서 별수없이 간 곳은 술과 밥종류도 같이 팔았던 한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지옥계곡과 오유누마를 둘러보자](https://img.zoomtrend.com/2015/05/03/e0041802_554612c661111.jpg)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지옥계곡과 오유누마를 둘러보자
지난번 예고와 같이 오늘은 지옥계곡(지고쿠다니) 입니다.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타키모토칸에서 아주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니 안가는 것은 지옥계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몸은 지친상태였지만, 더 지치게 만든다음에 온천에 들어가자는 생각도 한몫했지요. 숙소를 나와 지옥계곡으로 이동합니다.지옥계곡 간판이 보이고, 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뒷쪽에 보였던 두명의 도깨비들!뭐.. 사실 별느낌은 없었어요? 쟤네는 여기서 무얼 의미하는걸까? 라고 생각만 했을뿐이죠. ㅋㅋ잘 보이시진 않겠지만, 대략 지도가 있길래 담아봤어요. 중간에 빨간색 표시가 제가 있는 현위치고요. 오른쪽으로 쭉 가면 바로 지옥계곡이 나옵니다.여긴 대략 관리사무소 같아요. 그리고 아래는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컷! 읽으시는 분들은 제가 백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