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포스트: 799|아이템:삿포로(360)
Tags

Posts

799 posts

삿포로 여행 맛집 오타루 삼각식당 카이센동 최고!

스크루지의 여행 ~ing|2018년 5월 28일

일본 삿포로 여행 2일째 아침 날이 흐려 잠시 망설였지만 오타루로 향합니다.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30-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보니 삿포로 여행 중 많은 분들이 찾는 근교여행지 이지요. 오타루에선 오르골당도 가봐야 하고 3대 디저트라 불리우는 르타오, 롯카테이, 키타카로 등 달다구리들도 맛봐야 합니다만.. 제가 오타루를 찾은 이유는! 바로 오타루 맛집 삼각시장의 카이센동을 먹기 위해서였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박 4일 삿포로 여행 동안 정말 많은 삿포로 맛집들을 갔지만 제 주관적인 입맛으론 오타루 삼각시장에서 먹었던 카이센동이 제일 맛있었답니다. 강추!! 찾아가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오타루.......

[삿포로]애니메이트, 토라노아나, 라신반, 니조시장, 만다라케, 다루마

[삿포로]애니메이트, 토라노아나, 라신반, 니조시장, 만다라케, 다루마

점심을 먹은 후에 본격적으로 덕질을 시작했습니다.삿포로의 경우 만다라케를 제외하면 한 건물에 다 모여 있더군요. 이런 식으로요.... -_-;; 덕분에 비오는 날에 힘들게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건물 하나 전체가 덕질 장소라고 생각하면 크다고도 할 수 있지만, 아키하바라에서는 그냥건물 한채가 애니메이트 건물인지라, 그렇게 생각하면 딱히 크지도 않습니다.. -_-;;비교적 신작 만화책이나 동인지, 음반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만비교적 오래된 제품들은 없는 경우가 많고, 굿즈나 피규어 역시 빈약한 편입니다... ㅠㅠ 건물 하나를 다 뒤져서 나온 거의 유일한 아이코 굿즈...겨우 이걸로 1500엔이나 받아먹다니...하지만 전 흑우라서 샀죠

[삿포로]삼일째: 삿포로 시계탑, 오도리 공원, 훗카이도청, 롯카테이

[삿포로]삼일째: 삿포로 시계탑, 오도리 공원, 훗카이도청, 롯카테이

이틀차에는 요이치와 오타루로 가면서 멀리 다녔다면 삼일차에는 삿포로역 근처와 스스키노 쪽으로 돌아보았습니다. 가쓰오치즈 오니기리와 톤지루 우선 아침으로는 호텔 인근에 있는 유명 주먹밥 전문점인 아린코에서 먹었습니다.일반적으로 아린코를 찾으러 삿포로 역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데 아린코는 삿포로 역뿐만 아니라 삿포로 곳곳에 존재합니다.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http://onigiri-arinko.com/shop.html)에서 볼 수 있으니 들리시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한 감상으로는 오니기리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간도 적당히 되어있고 적당히 맛있었습니다만, 김이 너무 누져서 아쉬웠네요.하지만 톤지루는 맛있더군요. 요즘 아만츄라는 애니를 보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삿포로]둘째날: 오타루, 야부한 소바, JR 타워 T38,

[삿포로]둘째날: 오타루, 야부한 소바, JR 타워 T38,

요이치에서 증류소를 구경하고 온 후 다시 오타루로 돌아왔습니다.오타루 역에서 내려서 살짝만 안들로 들어가면 야부한 소바가 나옵니다.오타루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서 한 10분정도 웨이팅 해서 들어갔네요. 소바와 야채 튀김(1500엔) 이 집의 특별한 것은 소바에 쓰이는 재료를 삿포로 산으로 할 지 수입산으로 할 지 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삿포로 산으로 할 경우 150엔정도 가격이 늘어나긴 합니다만, 저는 기왕 온 거 제대로 먹고 싶어서 돈 좀 더 주고 삿포로산으로먹었습니다. 맛있기는 했는데, 어디가 왜 맛있는 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맛있었습니다. -_-;;;사실 소바란 게 다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인지라... 점심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