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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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빅 웨딩] 어딘가 모르게 어수선했다
감독;저스틴 잭햄 주연;아만다 사이프리드,벤 반스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벤 반스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The Big Wedding)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그야말로 쟁쟁한 헐리웃 배우분들이 나온 영화로써 지난 4월 말북미 개봉당시 실망스러운 평가와 함께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영화 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수선하다는 느낌 역시 들었다는 것이다.한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빅 웨딩> 화려한 배우들이 좀 아까운
연령대도 다양한 스타, 명배우들이 한꺼번에 투입되어 기대감을 한껏 올려놨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그런데 이 화려한 배우군단으로 관객의 눈 높이가 올라갈 데로 올라갔는데, 첫 장면부터 시작하여 심한 비약과 과장되고 수준 아쉬운 농담과 대사들로 가득한 시시껄렁 코미디 일색이니, 극에 집중이 좀처럼 잘 안 됐다. 개런티로 제작비가 다 소진되어서였을까? 암튼 원작이 오래된 것인가 의심하게 되는 구식 스타일에 진부한 주제와 에피소드가 계속 되었다. 화려하고 성공한 듯 보이는 인물들 그러나 다들 속은 썩어 있고, 여태 잘못 산 삶에 염증만 느끼는 미국 중산층의 모습이 그저 실소를 연발케 하는 농담 개그로 묘사되니, 좀 더 깊이있는 드라마에 비중을 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