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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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새해 첫 영화로 감상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관심이 없었는데, 여친님이 대신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혼자 가서 감상하고 왔는데, 놓치기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20대에 오스카 상을 받고 엄청난 인기를 끌던 대 배우 엘리자베스. 50세의 생일을 맞은 그녀는 이제는 아침 에어로빅 프로그램에만 출연하는 퇴물이 되어 있고, 급기야 해고 당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어떤 계기로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알게된 엘리자베스는 이를 투여하게 되는데요, 그녀의 등을 가르며 젊은 또 하나의 그녀가 태어나게 됩니다. 젊은 자신을 '수'라고 칭합니다. '수'는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으로 젊은 미모와.......

<서브스턴스> 영화후기, 올해의 미친 영화로 선정합니다. (결말,해석有) 후반 30분은 진짜.. 미친 영화였다.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의 이 바디호러 스릴러물은 국내개봉 후 꽤 화제몰이를 하고있는 영화인데요, 벌써 5만 관객수를 돌파하기도 했고, 작품자체의 좋은쪽으로 화제가 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영화가 가진 높은 고어수위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도 볼 수있는 영화입니다.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했던 대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 (데미무어)'은, 나이와 미모 등을 문제로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에서 한순간에 쫓겨난다. 엘리자베스는 우연히 한 남성간호사로부터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권유받고, 1번의 주사로 '더 젊고 아름다운 완벽한 수 (마가렛 퀄리)'가.......
스캐너스 Scanners (1981)
원자력 실험의 후예들인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과는 또 다른 이야기. 정부 주도로 태어난 초능력자들의 이 이야기는 초인이라는 이름의 검투 대신 초능력자들끼리 쫓고 쫓기는 냉전식 스릴러의 형태를 띈다. 크로넨버그의 본격 헐리웃 경력이 시작되기 전의 작품이라서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는 부족하다 할 수 있으나, 오히려 건조한 듯 심오한 톤이 인상적이고 결과적으로는 [엑스맨] 만큼이나 후대의 픽션 작품들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입던 완화제를 복용한 산모들이 기형의 아이를 낳은 역사상 최악의 의료사고, 일명 "탈리도마이드 사건"에서 영화의 아이디어가 시작한다. 크로넨버그는 발칙하게도 여기에 음모론을 덧댄다. 냉전 막바지에 쓰여진 시나리오는 임산부들에게 처방한 약물이 (사람의 뇌를 조종하거나 터뜨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