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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시가지에서의 몇몇 짤방...
외교 고립속에서 대만은 국가 역량을 경제개발에 집중시켰고, 그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만경제 지표를 보노라니, 에너지 위기의 여파속에서도 '플러스 요인'으로 가득찬 장밋빛 전망. 작년도 인플레율은 5% 미만, 실업률은 1.8%로 억제된 반면, 경제성장률 11.5%를 기록했다. 1인당 GNP는 53년도의 132$에서 76년의 8백$로 성장했으며, 81년엔 1400$를 목표로 전력질주 중이다. 인구 1천 7백만의 대만섬만을 통치한 오늘날에도 중화민국의 팸플릿은 세계 제1의 인구, 남경(南京)을 수도로 삼고, 몽고까지 포함시킨 지도를 선보이는 등 '수복의 꿈'을 간직했으나, 현실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날이 갈수록 시들해지면서 희미해져만 가는 염원일 따름이다. 국제정치의 격변에도 불구하고, 번영을 구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8)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You Are the Apple of My Eye, 2011) 구파도 감독, 가진동(커징텅), 진연희(션자이) 주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다. 첫사랑을 소재로 한 잔잔한 순정물일 것 같은데 예상대로 그런 내용이면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코믹한 장면이 계속된다. 코믹물이냐하면 그건 아닌데 주인공과 친구들이 하는 저속하고 유치한 바보짓이 실제 남고생들 하는 짓이랑 너무 똑같이 리얼해서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다. 짤막하게 지나가는 대사나 배경에 웃기는 장면도 많아 놓치기도 쉽지만 발견하면 폭소하게 된다. 즐겁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첫사랑의 추억. 안타깝기도 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돌이킬 수 있는 그런 추억의 이야기. 3
![[타이베이/台北] 101 빌딩(101大樓), 그 특별한 순간](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29148_4fb8800d459cf.jpg)
[타이베이/台北] 101 빌딩(101大樓), 그 특별한 순간
인생도 그렇지만, 어떤 장소에 있어서도 아주 특별한 순간이 존재한다. 타이베이 101 빌딩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하지만, 1월 1일을 맞이하는 순간에는 너무나도 특별하다.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주는 불꽃 속에서, 그 환호 속에서 바라보는 101 빌딩. 수많은 인파와 교통 단속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다.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다들 숨죽이며, 화려한 쇼의 시작을 기다린다. 긴 기다림에 비해, 불꽃이 타오르는 시간은 짧게 느껴질 지 모르겠으나, 저 순간만큼은 그 어떤 생각도 머릿 속에서 지워질 만큼 황홀하다.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1월 1일 101 빌딩의 불꽃놀이를 꼭 보시길. 101 빌딩의 불꽃놀이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