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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3
밤에 잠시 웰콤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는데 참 좋습니다.중국어를 몇 번 시도하였으나 "뚜어샤오치엔(얼마예요?)"에 대한디테일한 설명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패쓰. ㅎㅎㅎ 그리고 밝아온 아침~아침 댓바람부터 함바오를 먹고 싶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녔지만 동네에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모스버거로 떼웠는데아, 모스버거에서 파는 샌드위치는 맛있었다. 이것은 롯데리아 새우버거보다 맛있는 새우가 들어있는 달콤한 샌드위치라네! ㅎㅎㅎ 아침을 먹고 찾아간 곳은 딴수이(딴수이 라인 종점) 생각보다 재미도 없고, 엄청 덥고, 한강이 훨씬 좋았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재빨리 돌아오는 길에이게 왠걸. 이곳은 학교앞 갖은 불량 장난감 및 불량식품을 모아놓은 곳 발견?!폭풍 구경 및 폭풍

대만여행.2012.12.07.1914창의문화원구에서 집까지
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 뒤 가까운 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야속하게도 날이 기막히게 좋았는데, 우산을 쓰고 트렁크를 끄는 것보다는 나으니 다행이긴 했다. 숙소 바로 옆이 1914 창의문화 원구라 보러 갔다. 원래 공장지대였던 이 곳은 지금은 각종 문화 행사와 카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낡은 건물과 녹음이 잘 어우러져 분위기가 신비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놀러 나온 사람이 많았다 . 간의 의자이긴 한데 어쩐지 굉장히 긴 녀석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는데, 영화 포스터가 쭉 나란히 전시되어 있었다. 영화에 관련된 문화 시설이 있는 듯. 우측 하단에 어쩐지 위험해보이는 형님들이... 12월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온난한 날씨 덕에 어디나 평화로

대만여행. 2012.12.06.예류에서 타이페이101타워까지
일어나니 발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무릎이 아파서 케X톱을 붙였다. 고통스러운 여행이었다...아무튼 조식은 훌륭. 어제는 무료인 줄 몰라서 안시켰는데, 사실 달라면 주는 오믈렛. 아이스크림도 초코, 바닐라, 딸기의 삼종세트가 아니라 민트초코, 망고 등등 좋은 것들이었다. 게다가 온도도 딱 적당해서 퍼오기도 먹기도 완벽했다. 맛 자체보다 이 적정 온도 설정에 감탄했다. 타이페이의 아침. 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역에서 발견한 여자 화장실의 사용 현황 전광판. 편리할 것 같긴 한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좀 넘게 달려서 예류에 도착했다. 식사후 버스에 탔더니 속이 그리 영 좋지 않았다. 바닷가라 정박중인

대만여행2012.12.05.고궁박물관에서 용산사까지
드디어 화려한 조식시간. 그동안 가본 어떤 숙소보다 조식이 화려했는데, 낫토가 있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일본에서도 못먹은 낫토를 대만에서 원없이 먹게 될 줄이야... 남자 요리사 둘이 보였는데, 한 명이 금발이라 모 애니메이션이 떠올랐다. 박물원 가는 버스 정류장의 옆 정류장. 다들 색색깔의 우산을 쓰고 길게 줄 서있는게 신기했다. 박물원행 버스.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전광판이 달려있다. 의자 귀퉁이에 둥근 손잡이가 달려있는데, 꽤나 잡기 좋았다. 고궁박물원.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란다. 안개 속의 모습이 무슨 유파의 총본산처럼 보인다. 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금지라 사진은 찍은게 없는데, 일단 박물관이 그리 크지 않다. 전시물을 계속 바꾼다던데, 꽤 자주 바꿔야 할 듯 했다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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