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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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칸코레] 이벤트 잡설](https://img.zoomtrend.com/2015/11/19/a0056931_564d85057d375.jpg)
[칸코레] 이벤트 잡설
이번 이벤트 시작하기 전에 칸코레 운영은 상당히 빈번하게 '구축함'을 육성할 것을 권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경고대로 올 가을 한정해역은 유례없을 정도로 구축함에 의지해야 하는 이벤트이고... 사실 칸코레를 어느 정도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왠만한 주력 구축함들의 육성은 다 끝나 있는 상태다 많은 제독들이 이미 2차 개장함들을 중심으로 100단위 레벨까지 올리기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좀 방심하기도 했다 쓸만한 구축함들 10척 정도만 만들어놓으면 충분할 거라고 근데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정작 육성해야 하는 구축함은 따로 있었다는 거- 루트를 고정할 멤버는 달리 정해져있고 운영진이 '키워라'라고 지칭한 구축함들은 바로 이들을 뜻한거다 대충 콜롬방가라 해전 관련이라는
![[칸코레] 칸코레는 원래 이벤트 한철 장사죠](https://img.zoomtrend.com/2015/11/09/a0056931_5640b0ba01d8a.jpg)
[칸코레] 칸코레는 원래 이벤트 한철 장사죠
평상시에는 이벤트에 쓸 자원 모으기, 칸무스 레벨링, 장비 강화, 훈장 확보로 시간을 보내고 철마다 돌아오는 행사에 그동안 벌어놓은거 쏟아붓는 패턴으로 쭈욱 왔잖아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가끔 변수 추가랍시고 수집 임무 같은 걸 껴집어넣고 있는데 그건 대부분 유저들이 별로 안 좋아하죠 그저 이벤트에 쓸 자원을 깎아먹으려는 장치 정도로 인식하는게 현실이니 이미 유저들 마인드에 칸코레라고 하는 건 통상 모드와 이벤트 모드로 자리잡았다고 봐야겠죠 여기에 어떤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것이 다른 소셜게임은 이벤트 열리면 신규 가챠로 돈을 왕창 쓰게 해놓고 이벤트 끝나자마자 다음 신규 가챠로 엿을 먹

뒤늦게 끄적여보는 오버로드 이야기
오버로드 방영이 끝난지 시일이 좀 지났으나 아직도 심심하면 돌려보는 편이고 책도 벌써 3번 정도는 완주한 듯? 시작부터 만렙 주인공이라는 양판소 설정이지만 의외로 주인공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구석이 별로 없습니다- 강한 건 확실한데 대체 얼마나 강한거냐! 라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은 친절하게도 여러 전투력 측정기(?)들 가운데 엄선해서 보여주었는데 말이죠... 가제프 스트로노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 VS 니군 그리드 루인(양광성전 지휘관+CV 코야스 타케히토) 본래 설정대로라면 적어도 1:1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는 가제프이지만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간파하고 물량으로 밀어부치는 니군에게 제대로 털리는 광경
[칸코레] 초동작전 관련 보충
1. E-1 해역에 항전 하나가 좋은 이유 사실 키쿠츠키 하나면 루트 고정이 가능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족하지만 A 마스의 기함인 경순 플래그가 포격전 1회차에 잘 안 죽기 때문에 가끔씩 뇌격 페이즈에서 반격을 받습니다 여기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데 전함을 추가하는 것으로 뇌격전에 들어갈 확률이 0%에 가깝게 줄어들지요 그리고 실제 보스전에서도 포격전 2회면 막판에는 구축서희 하나만 남기기 때문에 잡몹과 뇌격 페이즈의 부담이 적습니다 포격전만 늘린다면 그냥 전함도 좋지만 기왕 넣을거 항전으로 제공권도 먹는 것이 일석이조- 2. E-2 해역의 항공모함 제공권만 딸 수 있다면 다른 걸로 가도 문제는 없지만 라스트 스탠드의 전함서희가 등장하는 것이 걸림돌- 하는 일은 별거 아닙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