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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1 posts오랜만에 듀얼 좀 해본 소감
툭 터놓고 말함 이 말 취소 코나미 이 새끼들은 싱크로의 막장 행각에서 배운게 없나봐여....
디아블로를 할까? 블소를 할까? 둘 다 접을까?
지난 달부터 한 달 남짓 디아블로를 재밌게 했습니다. 현재 만렙 부두술사가 불지옥 1막에서 놀고 있지요. 원래 싫증을 잘 내는 편인데, 난이도만 틀리지 나머지는 다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게 슬슬 지겨워지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쓸만한 아이템이 잘 드랍되는 것도 아니고, 경매장 시세는 너무 비싼 것 같고, 현질은 하고 싶지 않고...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블소 오베 기간에 블소로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파죽지세 섭에 역사를 15렙까지 키워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화려하고 아름답더군요. 블소 세상 여기 저기를 감탄하며 돌아다니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기공으로 날라 다니는 것도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블소도 MMORPG이니 만큼 "***를 10마리 처치하라", "***를 8개 모

블소 좀 달려보고... 감상
정작 게임은 건족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진족에는 장발이 없었습니다. OTL 그냥 그냥 할만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진행하고 오픈이 끝났습니다. 일단 오베까지의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입니다. 스토리나 게임구성등은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레벨업 구조는 WOW와 다른게 없기는 했지만... 역시 WOW가 얼마나 우리나라 게임들에 영향을 줬는 지 하다보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런데 회복역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거거붕 전의 체감 난이도는 거의 테라의 초반 황미 수준이더군요. 회복역이 없어서 더욱 힘들었구요. 그리고 게임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벌리는 건 별로 없는 데 창고, 인벤확장에도 너무 돈이 많이 들고 축지술 요금도 너무 쎄서 가끔 대륙을 옮길 경우가 있으면 또 돈이 나

이 귀여운 생물은 뭘까? 2탄?
얼음 후르츠도 역부족인 정오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값싸고 편안한 PC방을 찾아 피서를 왔습니다. 들어갈 때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금연석만 생각하며 입장했죠. 그리고 더위가 제법 누그러든다는 5시에서 6시 사이 에어컨이 꺼진 PC방을 나오는 순간 발견한 이 생물!!! 오오오. 역시 귀여운 생물은 무적인가 순간 들고갈까 사장한테 이야기해서 접수할까 하다가 일단 사진만 찍고 왔군요.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