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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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 스마트폰 시대의 항공 스릴러

논스톱 - 스마트폰 시대의 항공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논스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분을 숨긴 채 여객기에 탑승한 항공보안요원 빌(리암 니슨 분)은 거액을 송금하지 않으면 20분 간격으로 승객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모바일 메시지를 받습니다. 빌은 옆자리 승객 젠(줄리안 무어 분), 여승무원 낸시(미셸 도커리 분)와 함께 메시지 전송자 색출에 나섭니다. 조메 콜레 세라 감독의 ‘논스톱’은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여객기 내에서 중년의 항공보안요원이 정체불명의 테리리스트의 위협에 맞서 승객을 구출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리암 니슨이 소화기로 머리를 얻어맞아도 끄떡없으며 예리한 감각을 지닌 무적의 요원이자 외동딸의 아버지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테이큰’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재활용했습니다. ‘테이큰’에서는 리암 니슨이

북미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왕좌 등극!

'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347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0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983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78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285만 달러. 제작비 1억 1천만 달러 회수는 걱정없을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냥저냥, 관객들은 괜찮은 반응을 보여주는 중.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논스톱(2014)

논스톱(2014)

로렐린 호수|2014년 3월 9일

평점은 별 다섯 중 별 다섯! 완전 추천하는 팝콘 영화. 러닝타임내내 지루한 줄도 모르고 봤다.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정보 만으로 범인과 다음 목표(?)등을 계속 추리하고 추적해야하는데 완급조절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긴장했다가 빵터졌다가를 반복했음. 완전 재미있었다!! 스토리 한줄 요약...은 스포일러 포함해서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로 요약되겠다. .......아니 진짜 농담아니고 협박 메시지 뜨는 순간부터 테이큰의 저 명대사가 떠올랐는데........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범인의 의도도 딱 현대, 그것도 미국 사회에서 생길 법한 동기라서 끄덕끄덕. 영화 보면서 중간에 음...진짜 목적은 대

<논스톱> 문자메시지 자막 표현의 혁신

<논스톱> 문자메시지 자막 표현의 혁신

새날이 올거야|2014년 3월 9일

리암 니슨이란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홍보물 덕분에 그의 영화속 비중이 대충 짐작 가능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큰 그의 역할 비중 탓에 마치 리암 니슨의 원맨쇼 한 편을 보고 온 느낌이다. 항공기 테러는 액션 장르의 단골 소재로서 그간 다양한 형태로 선을 보여왔다. 때문에 이런 류의 영화, 보지 않더라도 대충 어떤 식의 내용으로 전개될런지 쉽게 예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할지도 모르겠다. 반면, 과거의 영화들과는 어떻게 다르며, 보다 진화한 영역은 또 어떤 부분인지를 꼼꼼히 비교해가며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는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 영화는 뭐가 다른 걸까? 항공기 내에서의 통신망 해킹이란 독특한 소재와 우리에겐 낯선 영역이랄 수 있는 항공보안요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