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괴수
Posts
4 posts더 맨 후 세이브즈 더 월드 (The Man Who Saves the World.1982)
1982년에 ‘세틴 이난츠’ 감독이 만든 터키산 SF 영화. 영제는 ‘The Man Who Saves the World’. 터키어 원제는 ‘Dünyayı Kurtaran Adam’다. 내용은 ‘무라트’와 ‘알리’가 외계 사막 행성에서 우주선째로 추락했다가, 지구에서 온 1000년 마법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영제를 한역하면 ‘세상을 구한 남자’라는 거창한 제목이 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흔히 ‘터키 스타워즈’라는 제목으로 불리고 있다. 언뜻 보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를 베껴서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모큐버스터’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모큐버스터는 유명한 작품을 베끼되 의도적으로 열화시켜 엉성하게 만든 걸 기본으로 하고 있는 반면. 본작은 저작권 의식이 희박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The Suicide Squad.2021)
2021년에 ‘제임스 건’ 감독이 만든 수어사이드 스쿼드 실사 영화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블러드 스포트’, ‘피스메이커’, ‘킹 샤크’, ‘폴카도트맨’, ‘랫캐쳐 II&세바스찬’으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 X팀에 ’릭 플래그‘, ’할리 퀸‘이 합류하여 독재 국가 ’코르도 말테제‘에서 비밀리에 실험하고 있는 외계 병기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번째 작품이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실사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만든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작과 직접적인 스토리의 연관성은 없지만, 세계관은 동일하고. ‘할리 퀸’, ‘캡틴 부메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1967년에 ‘닛카츠’에서 ‘노구치 하루야스’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주간지 ‘플레이메이트’의 기자 ‘쿠로사키 히로시’, 카메라맨 ‘코나야기 이토코’, 동도 대학 생물학 조교수 ‘토노오카’ 등의 일행이 플레이메이트 사장 ‘나츠’의 명을 받고 잡지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남국을 표현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생물 채집과 현지인 스카웃을 목표로 삼아서 남태평양을 탐험하던 도중. 화산이 분화 중인 캐서린 제도의 ‘오벨리스크 섬’에서 수수께끼의 석상을 발견해 섬에 상륙했다가, 전시 때 일본군이 점령해 통치한 과거가 있는 섬 원주민들이 일본인이 돌아왔다며 환대를 해주었는데. 히로시 일행이 섬에 체류하면서 석상의 정체가 궁금해 조사를 한 결과. 섬 지하의 거대한 지저 호수에서 거대한 알을
우주 대괴수 도고라 (宇宙大怪獣ドゴラ.1964)
1964년에 토호에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SF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일본 상공을 선회 중인 TV 중계 위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종된 뒤, 같은 시기 세계 각국의 보석 가게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다량의 다이아몬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일본 도쿄 경시청에서 해당 사건이 지명수배된 보석 강도단의 소행으로 판단하여 수사를 시작했는데, 실은 보석 강도단도 보석을 훔치려고 할 때마다 알 수 없는 힘에 방해를 받아서 번번이 실패해서, 경시청 외사과의 ‘코마’ 형사와 ‘마크’를 자처하는 수수께끼의 외국인이 보석 강도단을 추적하던 중. 사건의 진범인 우주 대괴수 도고라가 나타나 일본을 위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도고라는 방사능이 축적된 일본 상공을 지나가던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