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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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MALAYSIA 2012

KUALA LUMPUR, MALAYSIA 2012

[ Dogville ]|2013년 2월 28일

갑작스럽게 가게 된 말레이시아는 당연하게도 습하고 더웠다. 자정이 넘어 도착한 숙소는 바닥이 차갑고 방이 두개였다.. 쿠알라 룸푸르의 시립미술관, 여기서 나는, 말레이시아가 영국의 식민지에서 해방되던 날 승리를 뜻하는 마르데카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만세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며 짠했다. 도심에서 한시간정도 기치를 타고 나면 나오는 바투 케이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다녀왔다. 쌍둥이 빌딩, 사진은 찍어 보내드렸더니, 아빠는 왼쪽은 한국기업이 오른쪽은 일본기업이 경쟁하듯 지은 빌딩이라고 하시며여정이 재미있겠다고 말씀하셨다.. 아, 아버지.. KL타워,저 사람들은 전망대위의 지붕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펼치고 땅으로 착지를 하는 놀이중이다.전망대에서 도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으면 이 사람들이 뚝뚝

2012년 9월 5일, 쿠알라룸푸르

2012년 9월 5일, 쿠알라룸푸르

쓰는 여행|2013년 2월 24일

2012.9.5. 쿠알라룸프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프르에서 전철을 타고 30분가량 교외로 나가면 말레이 최고의 힌두 성지 바푸동굴이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타고 나잇는 계단과 아기자기한 힌두교 사원들을 보면 어떤 신성한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한다는 세 줄의 계단을 걸어올라가면 동굴에 들어갈 수 있는데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곳곳에 이런저런 힌두교 신상들과 신전이 놓여있다. 사진은 동굴 가장 안쪽에 있는 사원 지붕에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모습. 말레이시아에는 인도의 남부 따밀지역에서 건너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힌두교인들이 꽤 된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에 따밀 종교, 음식 등의 문화를 형성했다.

삐낭, 다양한 종교, 사람, 먹거리(1) 9/6

삐낭, 다양한 종교, 사람, 먹거리(1) 9/6

쓰는 여행|2012년 9월 15일

삐낭은 애초에 여행 계획에 없었다. 나는 말레이시아 편 론리를 사기 전까진 삐낭을 몰랐고 그래서 원랜 쿠알라에서 믈라카를 갔다오고 해변을 한번 다녀오고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이동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삐낭이 나름 괜찮은 곳이기도 했고(뭣보다 맛의 천국, 한국의 전주격이라는 말을 듣고) 비행기 이동보다는 육로이동이 나은 것 같아서 쿠알라에서 방콕 가는 중간에 있는 삐낭을 가기로 했다. 애초엔 그렇게 전혀 알지 못하고 갔고 휴식 겸해서 이박삼일 정도 머무를 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4박 5일이나 삐낭에 머물게 됐고 말레이시아의 세도시 KL, 믈라카, 삐낭중에 제일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다. 뻬낭에서의 4박 5일을 기록해둔다. 우리는 9월 6일 아침에 삐낭에 도착했다. 전날 낮에 차이나 타운 근처에

9월 5일. 바투동굴, 말레이시아의 힌두성지.

9월 5일. 바투동굴, 말레이시아의 힌두성지.

쓰는 여행|2012년 9월 12일

쿠알라룸푸르 마지막 방문지로 바투동굴을 택했다. 시내가 아닌 꽤 멀리 근교로 나가는 일정. 코뮤터를 타기 위해 빠사르 세니 근처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스테이션으로 갑니다. 약간 찾기가 어렵지만 여기저기 물어보면 어렵지 않아요. 차이나 타운에서 걸어서 십분. 요금은 1링깃. 우리나라로 치면 일호선에 인천행과 천안행이 있든 두개의 노선이 같이 옵니다. 잘 보고 바투 케이브로 가는 것을 탑니다. 30분에 한대씩 옵니다. 우리는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탔습니다. 바투 케이브는 종점입니다. 역을 나오면 바로 이런 산이 보입니다. 앗, 성지느낌이야 하는 느낌이죠. 동굴의 입구로 가는 동안 여러개의 힌두교 사원들과 연못, 분수가 나옵니다.힌두교 사원들은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게 특징입니다, 힌두교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