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바투동굴, 말레이시아의 힌두성지.
By 쓰는 여행 | 2012년 9월 12일 |
쿠알라룸푸르 마지막 방문지로 바투동굴을 택했다. 시내가 아닌 꽤 멀리 근교로 나가는 일정. 코뮤터를 타기 위해 빠사르 세니 근처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스테이션으로 갑니다. 약간 찾기가 어렵지만 여기저기 물어보면 어렵지 않아요. 차이나 타운에서 걸어서 십분. 요금은 1링깃. 우리나라로 치면 일호선에 인천행과 천안행이 있든 두개의 노선이 같이 옵니다. 잘 보고 바투 케이브로 가는 것을 탑니다. 30분에 한대씩 옵니다. 우리는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탔습니다. 바투 케이브는 종점입니다. 역을 나오면 바로 이런 산이 보입니다. 앗, 성지느낌이야 하는 느낌이죠. 동굴의 입구로 가는 동안 여러개의 힌두교 사원들과 연못, 분수가 나옵니다.힌두교 사원들은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게 특징입니다, 힌두교 사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여행 맛집 한식당, 중식당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1월 26일 |
동남아여행#6. 루앙프라방, 라오스.
By Dulcet | 2018년 4월 15일 |
베트남 공항에서 나와 라오스로 향했다. 그전에 잠시 스탑오버. 새벽비행기를 타고 중간 스탑오버인 쿠알라룸프르 공항에 도착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둘다 비실비실. 거기다 쿠알라룸프르는 트랜스퍼인데도 TSA체크가 엄청 심했다. 공항 마스코트가 우주비행사?공항은 깨끗했고 조용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들렸다 가는지 이 시간에도 푸드코트가 열려있었다. - 배고파? - 출출해- 간식먹을까?- 응 말레이시아에 왔으니 카야잼토스트를 먹어야지. 카야잼+버터 토스트, 포치드한건가 잘 모르겠는 반숙 계란,달달한 티는 아이스로 바꿨다. 이렇게 세트로 팔고 있다. 버터 조각이 뭔가 좀 어색했는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노래 “Tokyo Bon”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