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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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 출연진 근황, 허이재, 병진이형, 한정수
영화 해바라기 출연진 근황, 허이재, 병진이형, 한정수 자, 영화 해바라기가 개봉 18주년을 맞아 업 스케일링 리마스터링 감독판으로 11월 28일 재개봉했는데요. 지난 30일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주연 배우,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한정수, 지대한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는데요. 18년이 지난 현재 모습 함께 보시죠.. 허이재 - 최희주 허이재는 양덕자의 딸, 최희주를 연기했었죠. 당시, 포스트 김태희라 불렸던 분인데.. 지금은.. 음... 양덕자를 연기했던 김해숙 배우의 반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무튼, 허이재는 1987년생으로 영화 다카포로 데뷔 드라마 반올림, 궁S, 등등으로 활동하다 2011년에 결혼, 2015년.......
올드보이, 2003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5탄.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욱 영화. 스포보이! 이 작품 이전의 박찬욱 영화들은 대중성과 작가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듯 보였다. 물론 역시 굳이 따지면 대중성보단 박찬욱의 작가성에 더 많이 기댄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그러나 굳이 비율을 따지면 그렇다는 것이지, 대중적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가 바로 이 였다. 장르사에 있어, 때때로 어떤 하나의 영화가 그 장르의 이후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들이 존재한다. 이 정립한 액션 스타일이 그 이후 2000년대 들어 만들어진 모든 액션 장르 영화들에 영향을 끼쳤던 것처럼. 또한 마찬가지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를 봤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이 무상하게도 정수남이라는 여자다. 이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집근처의 공장에 여공으로 취직을 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무려 '엘리트!'가 될지를 고민했던 수남은 엘리트의 길을 선택하고 이후 막장으로 치닫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싣는 꼴이 되어 버린다. 많은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 , , 하여간 비극적인 여인의 삶을 다룬 영화는 그냥 머리 속을 다 스쳐지난 것 같다. 그렇다고 뭐 비슷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 현재 '헬

단막극 제작기 21 - 캐릭터와 캐스팅, 다른 인물들 (머리 심는 날)
8. 화원의 부모 (화원 가족과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소품팀 상빈) 화원의 부모는 이한위 선배와 윤예희 선배가 각각 맡아주셨다. 이한위 선배는 연륜 있게 부담 없는 웃음으로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주셨다. 윤예희 선배는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에 계속 한 번쯤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묘한 마스크의 주인공이었다. 출연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두 인물에게도 히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창훈(화원 아버지, 이한위 분)의 바람도 나름 명분이 있다는 것이었다. 즉 화원 어머니가 먼저 살짝 바람을 핀 전력이 있는데, 이미 상황 종료가 다 된 뒤에 흔적을 발견한 지라 뭐라 말도 못하고 나름 그 복수로 바람을 꿈꿔왔다는 것. 어느 날 갈빗집에 기호 부모가 들렀는데 기호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