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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쿄토 히가시야마 하나토우로(京都 東山花灯路) 2013 치온인 (知恩院) 라이트 쇼
쿄토 히가시야마 하나토우로(京都 東山花灯路) 2013 행사의치온인(知恩院)에서 있었던 라이트 쇼 영상입니다. 옛 건물과 현대기술과 예술이 모여 감동을 주었던 현장... :) 전체 영상은 아니고 전/후 정도로 나뉘어있었는데 동적이었던 앞 부분과 달리 조용한 음악으로 시작한 뒷부분입니다. ※ 이글루스가 맛이가면서 한동안 여행 포스팅 정리를 멈췄는데 다시 올리기는 시작합니다. 대신 영상 포스팅은 유튜브만 써야 할 듯.. 이전에 올린 영상은 이글루스에서 다 냠냠 하고 점검중이더군요. 검색, 동영상을 막은건 서버와 회선을 빼버렸다는 결과인데.. 걱정되긴하네요. 계속 써야 할지.

@후시미이나리, 교토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인 후시미이나리다이샤 신사. 이곳은 역과 가까워서 찾아가기 쉽다. 후시미이나리역은 기온시조역에서 게이한혼센을 타고 5정거장 아래쪽에 있다. 아래 사진 처럼 꽤 아담한 역이다. 그래서- 모든 역에 정차하는 로컬을 타야 한다. 익스프레스를 탔다간 그냥 지나쳐 버린다; 이곳의 상징인, 여우. 후시미이나리다이샤 신사는 상업의 신을 모시고 있단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이나리신사의 총본산이라 전국 각지에서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다고 한다. 또한,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이 곳. 수많은 도리이들이 산 하나를 뒤덮고 있고 터널을 이뤄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오후 늦게 해가 서쪽으로 누웠을 때 햇빛이 도리이 옆으로 비

교토의 매력 - 정원
교토의 또 하나의 매력은, 교토는 커다란 정원이래서다. 오래전 수도였던 만큼 옛 것들이 많고 게다가 그것을 지키는게 미덕으로 여기는 그들의 특징이 더해져 덕분에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전부터 가꾸어져 온 정원을 볼 수 있다. 정원에 들어서면, 같은 시간 또 다른 세상이다. 시간은 그대로 멈추고 몇 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약간 습한 기운에 흙내음과 풋풋한 나무와 풀의 향이 어루러져 코가 즐겁고 작은 개울에 물이 흐르는 소리에 귀마저 즐겁다. 긴카쿠지 같은 명소의 정원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이건 관광명소니깐 당연하다. 근데, 진짜 매력은 인상적인건 관광지가 아닌 동네에서다. 동네 곳곳을 걷다 보면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정원을 오픈 해놓은 집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크기와 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