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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감독은 미국에서 드라마 연출을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8일 | 
윤헝현 감독에 관해서는 참 묘한 면들이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파수꾼 이라는 영화는 평가가 그럭저럭 괜찮았고, 이후에 사냥의 시간을 만들었죠. 다만, 사냥의 시간읙 경우에는 저는 취향에 안 맞아서 고생 좀 한 케이스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다시 보라면 애매한 표정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넷플릭스에 초기에 넘기면서 의외의 승자가 된 영화이기도 해서 영화 외적으로 재미있게 다가오는 면이 좀 있었죠. 이번 드라마는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스노우폴의 쇼 러너인 레너드 창의 차기작 이라고 하네요.

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의 세계관 확장을 원하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16일 | 
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의 세계관 확장을 원하나 봅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전세계적인 흥행작입니다. 1편의 에너지를 다 가지지 못한 작품들이 줄줄이 나왔고, 미칠듯이 재미 없는 3편을 지나 그나마 준수한(?) 4편이 나왔죠. (하지만 4편 역시 그다지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블루레이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제까지 네 편의 작품을 지나 5와 6이 나올 차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아직까지 특별한 소식이 없는 가운데, 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를 더욱 확장하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아키바 골즈만을 영입한 상태이며, 각본을 쓰는 것이 아니라 소위 말 하는 생각의 방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작가진을 영입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식이 될 거라고 합니다.

파라마운트가 100주년 기념 포스터를 내놓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2일 | 
파라마운트가 100주년 기념 포스터를 내놓았더군요.
얼마 전 유니버셜의 100주년 기념 오프닝 로고를 제 블로그에 올린 바 있습니다. 솔직히 그 회가 100주년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데, 결국 나왔더군요. 국내에도 이런 영화사가 한 번쯤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영화 투자 회사가 이 정도로 크게 나오는 경우는 그다지 없으니 말이죠. (심지어는 CJ도 최근의 흥행 실패 문제로 인해서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뭐, 세상이 변하고, 영화사가 사라질 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영원히 남을 겁니다. 피터 잭슨이 촬영장에서 주로 하는 말이 있죠. "고통은 잠시이지만 영화는 영원하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포스터에 나온 작품들을 죽 따라가서 영화들을 한 번 찾아 보려고 합니다. 웬지 그러면 영화적인 지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