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의 세계관 확장을 원하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16일 |
![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의 세계관 확장을 원하나 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16/d0014374_551897dfc66d5.png)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전세계적인 흥행작입니다. 1편의 에너지를 다 가지지 못한 작품들이 줄줄이 나왔고, 미칠듯이 재미 없는 3편을 지나 그나마 준수한(?) 4편이 나왔죠. (하지만 4편 역시 그다지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블루레이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제까지 네 편의 작품을 지나 5와 6이 나올 차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아직까지 특별한 소식이 없는 가운데, 파라마운트가 트랜스포머를 더욱 확장하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아키바 골즈만을 영입한 상태이며, 각본을 쓰는 것이 아니라 소위 말 하는 생각의 방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작가진을 영입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식이 될 거라고 합니다.
카오스 워킹
By DID U MISS ME ? | 2021년 3월 2일 |
어쩌면 모태 솔로들 최악의 공포. 만약 당신이 이성 경험 전무한 모태 솔로인데, 가까스로 잡게 된 첫 데이트의 기회에서 자신의 뇌내 망상과 마음의 소리들이 그대로 상대에게 공표된다면 어떠하겠는가. 시발, 상상만 해도 존나 끔찍한 경험인데? 스포일러 워킹!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가졌거나 또는 그 반대로 자신의 속마음을 타인에게 모두 들키는 주인공의 영화들은 꽤 있었다. <사토라레>나 <왓 위민 원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그러니까 <카오스 워킹>의 설정이 이 영화만의 고유한, 그러면서도 최신의 설정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난 신선하게 느껴지더라. 물론 <사토라레>나 <왓 위민 원트> 같은 영화들이 있었지만 딱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4월 3일 |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b8712a4f-2345-5639-a813-30c5a92e05e4.png)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70ad5b80-7f30-5c17-8b52-4613286f017c.jpg)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98ee4130-98cf-5881-a2f6-f9e91fd33718.png)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7a88a714-c632-554d-af28-f0793645680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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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47c7ba7c-04ac-529d-a483-4d28bd88a837.jpg)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8bc49020-d946-53d1-b25c-0ec46a837aef.jpg)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후기 :: 찐팬이 아닌 일반관객의 감상평. 벅차오르는 로봇전투씬. 극장판 SEED FREEDOM.](https://img.zoomtrend.com/2024/04/04/5d9659e7-b1f1-51b7-9992-038471fbe29b.jpg)
캐빈 코스트너가 다시 큰 판에! "Three Days to kill"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4일 |
![캐빈 코스트너가 다시 큰 판에! "Three Days to kill"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4/d0014374_5159114b453f7.jpg)
캐빈 코스트너는 한동안 잠잠한 양반이었습니다. 사실 한 물 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맥지가 감독에 이름을 올린 영화에 직접적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은퇴를 앞둔 비밀 요원 이야기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고뇌가 좀 끼어 있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