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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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장수 향교, 그 시간의 흔적 속으로
향교는 지방에 설치된 조선시대 교육기관이다. 비슷한 목적의 서원과 비교해 보면 서원은 지방 유학자들이 세운 사립인 반면 향교는 중앙 정부에서 세운 공립 교육기관으로 보면 된다. 교육의 목적에 제사 목적을 더하였으며 공자 또는 유교의 성현들을 모시는데 이 역시 서원과 목적을 같이 한다. 장수 향교는 조선 3대 왕 태종 7년(1407)에 세워졌고 숙종 12년(1686)에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대부분의 향교가 각종 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중건되었지만 장수 향교는 소실을 피한 덕분에 당시 건물을 지금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지정 보물로 등록되어 있다. 홍살문이 서 있는 입구다. 입구 아래에는 주차금지 안내판이 여러 개가.......

논개의 절개, 장수 의암사 (논개사당)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변영로 시인의 시가 보인다.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시다. 요즘도 교과서에 나오려나. 논개가 누군지는 모두들 알 것 같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이 왜군들에게 함락이 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연회를 열었다. 당시 기생이었던 논개는 일본 장수를 접대하는 척하다가 그를 껴안고 강물에 투신하여 자결한 의인이다. 그가 뛰어내란 바위를 의암(義巖)으로 불렀고 그가 태어난 장수군에 그를 기리는 사당이 세워지고 이를 의암사라 이름 지었다. 논개에 대한 기록은 정사가 아닌 어우야담이란 야사로 전해진다. 논개가 진주의 관기였다는 썰이 있고 원래는 양반집 딸이었는데 거사를 위해 기생으로 위.......

전북 장수 가볼만한곳 2025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본정보 레드컬러축제
전북 장수 가볼만한곳 2025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본정보 레드컬러축제 글 / 사진 - 사진작가 김대형 안녕하세요 DHK.Photogallery 김대형입니다 오늘은 전북 장수에서 열리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전북 장수를 처음 가봤었는데요 장수는 레드푸드로 유명한 지역으로 특히 한우와 사과가 유명했었습니다. 올해는 여기에 오미자와 토마토까지 곁들여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한다는 슬로건으로 레드컬러축제를 엽니다 사과맥주, 사과소주, 사과빵 등 한우뿐만 아니라 농특산품에서 가공까지 축제의 범위를 확장시켰었는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컬러 축제에서 레드푸드 축제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사진으.......

장수 팔공산 등산, 서구이재 왕복 최단 거리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86화 나름 등산 블로거를 지향하고 있는데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지만 등산을 안 해도 너무 안 했다. 그래서 짧고 쉬운 코스를 찾아봤고,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장수까지 달려왔다. 그래도 집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 들머리 도착시간은 8시경이었다. 이미 서구이재 주차장은 뜨겁다. 제목에 최단거리라 적었지만 실제 더 짧은 최단거리로 무려 왕복 4분 코스가 있긴 하다. 링크를 눌러보면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가는 길이더라. 정상에 통신시설이 있으니 차량이 올라가는 길이 있을 법도 하다.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일반적으로 최단거리로 불리는 '서구이재 왕복 코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