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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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장수 향교, 그 시간의 흔적 속으로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장수 향교, 그 시간의 흔적 속으로

traveling boy|2025년 9월 15일|등산

향교는 지방에 설치된 조선시대 교육기관이다. 비슷한 목적의 서원과 비교해 보면 서원은 지방 유학자들이 세운 사립인 반면 향교는 중앙 정부에서 세운 공립 교육기관으로 보면 된다. 교육의 목적에 제사 목적을 더하였으며 공자 또는 유교의 성현들을 모시는데 이 역시 서원과 목적을 같이 한다. 장수 향교는 조선 3대 왕 태종 7년(1407)에 세워졌고 숙종 12년(1686)에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대부분의 향교가 각종 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중건되었지만 장수 향교는 소실을 피한 덕분에 당시 건물을 지금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지정 보물로 등록되어 있다. 홍살문이 서 있는 입구다. 입구 아래에는 주차금지 안내판이 여러 개가.......

국중뉴스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국이상국전집』 등 3종 보물 지정

국중뉴스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국이상국전집』 등 3종 보물 지정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국이상국전집』 등 3종 보물 지정 이규보와 정도전의 문집 및 고려 불경,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 인정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유산청이 『동국이상국전집』(4책), 『대방광불화엄경소』(1첩), 『삼봉선생집』(1책)의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하고 이를 4월 24일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유산은 『동의보감』 등 국보 2종, 『석보상절』 등 보물 14종이 됐습니다. 『동국이상국전집』은 고려 문인 이규보(李奎報, 1169~1241)의 시문집으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에 관한 내용과 고구려의 건국 신화를 웅.......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문헌의 가치 | 신규 보물로 지정된 불경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문헌의 가치 | 신규 보물로 지정된 불경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국립중앙도서관은 30만여 점의 소장 고문헌 중에서 학술적, 자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발굴하여 2021년 희귀 고문헌 11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였다. 절차는 먼저 기관이 속해 있는 지방자치단체(도서관의 경우 서초구)로 지정신청서를 제출한다. 서초구의 내부 심의와 서울시의 지정 검토 조사 및 심의를 거쳐 2023년 최종 6종이 국가유산청에 보물 지정 대상으로 상정되었다. 국가유산청의 실물 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이 2024년 12월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확정되었는데, 이는 지자체에 신청한 지 3년 반 만에 맺은 결실이다. 이로써 국립중.......